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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이영규대표는 2013년 매출 1조원(웰크론.예지미인.한텍.강원비앤이)을 확신하고 있다.

웰크론.예지미인.한텍이 시너지효과를 100%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 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해 보았다. 결론은 가능하다.

웰크론이 2013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면 영업이익은 2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내년말 적정주가는 얼마나 될까 PER(주가수익비율)과 EV/EBITDA 로 환산하면 4만원 이상이 될 것이다.

웰크론의 미래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현재의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구간이므로 매수의견을 제시한다.

 - 日 수퍼박테리아 '다제내성균' 환자 은폐의혹(현재 공식사망자 200명)

- 웰크론 1.600조 수처리시장 진출(정부 3조 5천억원 지원)

- 한- EU FTA 국회비준안 제출 (10월중)

- 백두산 화산폭팔 수혜주, 화산폭발 가능성 10배 이상 증가(정부조사및개입)

- 2010년 겨울 전세계 '킬러플루' 공포 확산(치사율 60%) 현재 백신(치료약) 없음

- 한-EU FTA 공식서명 수혜주(매출 40%증가)

- 실적호조 매출및 영업이익 증가 (분기별 사상 최대실적 지속)

- 산업용 울파필터 대형오더 연결(반도체 시설에 공조용필터 납품)

- 올해 선보인 '예지안'(요실금팬티) 국내.외 폭팔적 주문쇄도

- 국방부 전투방탄복 필드테스트 결과 긍정적 (조만간 납품계약)

- 초극세사 세계시장 점유율 38%(매출확대)

웰크론이 말레이시아에 신형 방탄복 수출을 추진중이다.

이영규 웰크론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에 방탄복 수출을 추진중이다”며 “이르면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육군사관학교에서도 이 제품에 대한 인증서를 곧발행해 줄 예정이다”며 “수출 계약이 무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웰크론은 최근 강철보다 10배 강한 복합 섬유소재를 적용한 신형 방탄복을 개발을 완료하고 이날 시연행사를 열었다.

이 방탄복은 웰크론의 직조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슈퍼섬유인 아라미드계 케브라(Kebra) 섬유와 폴리에틸렌계 소재가 복합 적층됐다.

웰크론은 이 방탄복에 대해 동남아시아아와 중동 지역에 수출을 우선 추진하고, 국내 국방부 등의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신형 방탄복은 기존 방탄복에 비해 성능이 20%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