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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요일 아침과 같은 나라’

-세계인이 바라본 1960년 이전 코리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한반도의 5000년 긴 잠을 깨운 건 서울(인천항)과 부산(부산항)을 잇는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이었습니다.

내륙에서 만든 가내수공업품을 부산항과 인천항을 통해 세계로 수출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빈민국 코리아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30위권 안에 드는 국가로 변화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린 국민소득 2만 달러의 벽에 부딪치며 더 이상의 성장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골드오션을 찾아라!!

우리는 또 다시 세계 초 인류 국가의 문턱을 넘기 위해 “철의 실크로드”를 놓으려합니다.

박근혜 님이 17대 대선 공약으로 내건 대한민국의 “열차훼리”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과 일본,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제2의 경부고속도로 “철의 실크로드”인 것입니다.

한-미 FTA 6월 상정,

한-EU FTA 8월 이내 입법화고시,

단군 이래 최대 국제상법거래 FTA는 내년도 대선과 맞물리면서 본격적인 괘도에 들어설 것입니다.

※인천↔엔타이를 통한 1만km(한국-유럽) 물류 열차수송과 해상운송을 비교하면 운송시간은 12~14일 단축, 운송비용은 40% 이상이 절감된다고 합니다. (상기 운송시간 단축 및 운송비 절감은 인터넷 상에서 발췌한 사항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물류 시장은 2010년 기준 3700조 달러에서 2020년에는 8000조 달러로 성장 한다고 합니다.

이중 우리나라가 10% 만 잡으면 국민 소득 2만→4만 달러로의 도약은 짜~연~스~럽~게 고~~고~~싱!!

모두들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