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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친절을 베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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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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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2003/02/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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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 石(스,시—중국발음, 이시-일본발음) 右 中 心 (忠사상과 연결) 淸 龍 (국왕) 后 事 (태후, 君子) 白 虎(백두산) 한자의 탄생은 기원전 70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길다. 역사의 시작은 문자의 탄생과 함께 기록되기 시작하였다. 정보의 가치를 알자. 䂖--楊,宣,梁 탄생 배경 石—본 䂞(목자득국지가)--李, 林, 朴, 宋 등의 탄생 배경 台(3위일체 사상, 천부경 참고) 后(수렴청정 가능-유방의 태후 呂씨) 吳 (후사를 잇는다) 老 子--- 명가명 비상명 도가도 비상도 사마천 –{사기} 참고- 呂 佛 位 石 名 家 召 (족보편찬, 蘇 에서 유래) 流 (정몽주의 단심가 참고)--劉, 柳, 嚴 등의 성씨 탄생 배경 呂 (소국과민, 백성이 근본인 국가, 역사서 뒷전) 呂 (西는 石-白에 이어 서양으로의 재림 의미) 呂 (石 硫를 兄 으로 압축, 何의 탄생: 神->人) (石 家 呂 來 참고) -- 出 家 法 을 의미 ---출가외인 참고 ---글자의 변형에 주의하고, 石을 세로로 이어 쓰는 연결에 주의--- 세상을 정복하는 자는 남자요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여자다의 참의미와 성씨의 역할 서유기로 거슬러 올라 가야 목표의식이 돋보이게 된다. 國 家 와 民 族의 발족 ---혈연관계로 囯 家 건설(달마도, 君 師 父 一 體, 피바다 작전) 男 子 – 밭에서 힘을 쓰는 사람으로 땅의 의미를 지니는 성씨(국토 확장 의미, 목선수입) 全, 杜, 田, 申, 辛, 昔, 盧, 老, 方, 朴, 朱, 文, 張, 江(孝 사상과 연결) 呂 子 – 나라를 다스리는 의미의 출가자 또는 출가외인을 의미 (한글의 몸으로 연결) 局, 官, 宮, 등의 한자를 통해 통치기관이나 기구를 상징한다. 西, (呂, 鄭), 劉, 楊, 李, 趙, 周, 玄, 王 등의 역대 왕조 (䈢 礲 愢) 국가 명칭의 의의와 역할 1. 중국사의 개요와 의의 周- 중국 고대왕국으로 국명을 성씨로 가진 출가자의 후손에서 明 王 朝가 탄생한다. 국가의 명칭과 연관되는 배경은 당 태종의 비석에 있는 冂 + 石 의 비문과 연관이 있다. 또는 冃 (곂쳐덮을 모) 와 비슷하여 唐의 모국으로 연결된다. 秦- 西씨가 정통왕조였지만 진시황은 呂씨의 아들이라는 설(사마천)이 있어 서방으로의 재림을 알려주는 왕조였다고 볼 수 있으며 진시황의 불로초 구하기 사건은 국가의 과제로 대승불교와 함께 널리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확대된다. 呂佛位 는 곧 石을 가리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서 石에 이은 西의 의미와 함께 중요한 계기를 알려주게 된다. 가차문자로 활용 余(여)에서 徐(서)씨가 나온다. 前漢- 劉씨 왕조였으며 , 유방의 태후 呂씨 일가의 궁정정치를 통해 수렴청정의 의미를 넌지시 알려주고 있고 삼국시대 유비현덕의 숨은 뜻도 유추 가능하다. 곧 後漢과 함께 西記를 나누면서 세계사적인 의미의 新 세기를 알리게 된다. 新- 후한과 전한을 나누면서 세계사적인 의미를 알려준다. 사마천의 “사기”가 편찬된 이후다. 예수와 클레오파트라가 등장한 시기다. 後漢- 유방의 의미를 통해 전한 ,신, 후한 으로 나뉘어져 가슴의 굴곡을 이루어 상징된다. 태후로서의 劉씨의 상징성이 강하게 부각된다. 隋- 楊씨 왕조였으나 무리한 고구려 원정으로 멸망하지만 양만춘의 역사적 의의로 왕도에 능하여 은거의 길을 알려주는 특질도 있다. 唐- 李씨 왕조였으며 역사적으로 의의있는 행정기구를 가지며 불교문화의 꽃을 피워 이세적의 이름이 알려주는 뜻과 太祖와 함께 出家의 인연에 대한 길을 알려준다. 宋- 䂞 으로부터 탄생한 국명으로 보여진다. 趙씨 왕조가 이어졌으나 조선과 관련한 격동의 역사(무신정변 이후) 속에서 石家에서 出家한 왕조였다는 추리가 가능하다. 元-檀 石 槐 가 몽고를 최초로 통일한 이후 세습왕조가 이어졌으며 징기스칸 시절에 아시아를 대통일하여 민족의 이질성을 극복하고자는 시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잇다. 단군의 의미가 최초로 사용된 삼국유사의 역사적 정통성 찾기에서도 수사의 의미를 통해 天子의 대통일을 불교적 바라춤에 비교하기도 한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식의 이야기도 민간에 떠돌게 된다. 그 세력이 이슬람문화권에 이르기 때문에 역사의 향배는 보다 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피라미드와 연결된다. 明- 周원장의 건국으로 명의 정통성도 연관이 있으며 국가의 명칭을 이어받은 가문 으로 고대왕조의 후신으로서 학문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周씨는 尹씨와 많이 닮아 역시 윤씨도 周 씨에서 출가한 君子로 보여진다. 임금 품에 안긴 모습과 유사하다. 淸- 玄씨의 왕조로 후진의 의미를 가진 소수의 여진족이 세운 국가에 정통성을 두고 있다. 여진은 呂씨의 가차문자로 볼수 있으며 秦나라에서 그 역사적 정통성을 갖는다. 따라서 소수 민족의 왕조탄생이라는 의미로서 비차별적인 국왕의 탄생을 알려준다. 또한 국명은 진시황의 이름 “정”에 접근하여 呂씨 또는 西씨라는 논란에 서의 활용적 성씨의 탄생을 의미해준다고 볼 수도 있다. 검을 현은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 라는 천자문에서 나왔으며, 이와 같은 성씨로 검을 여씨도 나타난다. 홍콩의 4대천왕으로 불리는 여명이 바로 검을 여씨다. 石+徐 의 후손과 많이 닮은 여명도 역시 출가한 石家로 보인다. 2. 한국사의 개요와 의의 古朝鮮 – 역사서 편찬의 시기적 늦춰짐에 대해서 비 기록시대를 고조선이라 명칭 하였으며, 역사 강역의 독립적 의의 획득을 시도하여 중국속의 한반도에서 세계속의 한국으로 편찬하였던 것이 삼국유사의 단군신화다. 한인(=하느님)과 천강신화를 통한 환인(=하느님의 아들)으로 창조 후의 치세의 차원에서 홍익인간과 제세이화 등의 인격화(참고인물-何 白)된 세상이다. 유불선 사상을 포괄하는 구체적 역사를 “한단고기”로 표현하였지만 명칭에 대해 자유로운 표현으로 한 접근이 필요하다. 역시 고려말 이 암의 작품이며 여말 선초의 집권세력의 정체성이 곧 우리 역사의 개관의 영역에 비롯된 때문에 몽고의 통일 왕조를 통칭하여 단군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여 자랑스럽기 짝이 없다. 단은 檀과 壇으로 논란의 여지를 두어 특정 세습 명칭에서 벗어나 나누고자 하는데 바로 䂞의 木변을 활용한 檀과 土변으로 男子를 위한 壇으로 가능성 을 열어놓았던 것이다. ( 주석:男子의 정의는 1페이지, 고려 말 목선수입도 참고) 高句麗 –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에서 만들어진 高의 본 의미는 돌고 라는 의미일 수 있다. 또한 하늘은 높다는 의미가 가세하여 높을 高로 정리되었을 것이라 본다. 고구려 왕조를 보면 돌고라는 왕이 나오는데 의미의 뒷받침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정치적으로 고구려의 왕조는 중국의 대외 팽창기와 더불어 의미를 두고 있다. 곧 역사의 동시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백제 신라도 마찬가지다. 高麗 – 고구려의 뒤를 이은 고려는 발해와 함께 남 북국시대를 연다. 발해도 또한 石家의 세력권이었으며 당으로부터 불교문화의 창달에 힘쓰게 된다. 발해를 찾아서 라는 노래로 유명한 서태지의 가문도 여진족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의미 있다. 朝鮮- 고조선의 뒤를 이은 조선은 당나라 왕실의 후손이라고 알려진 이성계에 의해서 세워진다. 의혜왕후와 자매인 경창옹주로 알려진 경주최씨 일가는 이후 영흥최씨가 된다. 최 영의 북진정책에 반기를 든 위화도 회군은 몇 가지 이유를 드는데 소국이 대국을 치는 것이 불가하다 했다. 상국이라 표현하지 않았다는 데에 관심을 두자. 이자춘과 동서간인데 바로 石家의 바탕에 의한 건국이었음을 알 수 있다. 경창옹주라는 명칭에서 바로 조선의 의의가 수도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조선의 건국과 국가의 길은 良 善에 있었던 것이어서 논란이 많았다. 조선의 패망은 비록 슬프고 안타깝지만 참 정신과 혼은 살아 있었다. 日本- 우리의 한단고기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일본의 제국주의는 세계를 격변하게 하였다. 일본의 天王家는 역시 몽고의 왕조와도 관계 있어 보이며 홍콩의 ‘영웅본색’이라는 영화에서 주연한 石 天(용사장역)이라는 배우와 매우 흡사하여 닮아 보이기도 한다. 중요한 문제는 빙하기 때의 바이칼 호수라고 할 수 있는 곳을 민족의 발원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으며 일본도 대륙이었기 때문에 같은 한자 문화권으로써 발달은 상대적으로 늦었다는데 위안 받을 수는 있다. 하지만 거주지역 으로써는 오랜 선사시대를 거쳤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문화요소인 문자를 통해 볼 때 중국과 한국과 일본은 그 지배층이 동일시된다. 따라서 밀접한 상호관계 속에 발전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문은 표의문자이며 한글은 표음문자이며 일본어는 표음과 표의의 절충이다. 시기상 일본어가 가장 먼저 나타날 수는 없으며 한문과 한글에 이어 일본어가 탄생한 것이라고 보아야 마땅하므로 한글의 전신인 가림토의 전략적 활용에 대해 깊이 통찰하여 역사의 진실성을 알아야 하겠다. 3. 인류의 기원과 한국사 속의 중국사 石의 유래와 참 의미-石은 뜻을 담고 탄생한 한자다. 하늘 있기 전의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을 창조하였다는 의미다.(一始無始一 : 천부경 첫 행에서) 중국의 또 하나의 고대왕국 은나라의 유적지에서 발굴된 石과 닮은 문양은 창조, 탄생의 눈(眼)을 의미하듯 하여 화려한 근본의 포장하기가 있었다고 본다. 곧 돌 석이라는 의미를 갖기 까지는 불교적 세계관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뒷받침해 준다. 우주의 근간과 더불어 별이 모두 돌이라는 선지식을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기에 정치적 의미 이상으로 유구한 역사적 의의를 보여준다. 정치적 의미라고 하는 것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라는 우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친숙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데 있다 하겠다. 또한 하나의 돌멩이에도 그 소중함을 간직하게 하여 백성들에게 훈육의 의의를 갖게 하기도 한다. 유불선 사상을 통괄하여 인류의 기원을 살펴보면 흑인과 백인을 탄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러한 의미는 도가적 입장에서 흑 백으로의 돌연변이를 자유의지로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즉 유대인은 역사서 성경 속 창조된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창조된 피조 인간이며 그 외의 흑인과 백인은 도술의 경지에서 자유의지로 변화한 것으로 본다. 또한 후세에 흑인과 백인과 황인종간의 교류로 이슬람인과 인도인 등의 탄생도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륙의 변화기를 거치면서 다양한 문명으로 발전하여 문화의 대결로 이어져왔다고 볼 수 있다. 성경속의 천지창조는 한국사 속의 중국사인 주나라 문왕과 무왕의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한 창조였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데 착안하여 창조론과 창조주의 정체의 연결에 깊은 관련을 둔다. 따라서 한국의 천강신화는 서양의 재림에 관련하여 石에 이은 白의 연관성은 창조 이전의 하늘에서 창조이후의 하늘로의 전이가 가능해지고 西는 창조 이후 유대민족을 구하기 위해 재림하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중국사는 한국사의 원리와 대의를 담고 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사와 동양사와 세계사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속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4. 인류의 길과 역사 속의 좌표 인류는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가? 진시황은 불로초를 구하여 생노병사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지상을 천국으로 만들려는 의지의 결과였다. 석가모니는 해탈을 통해 空사상을 설법하였다. 곧 불법의 불국정토를 꿈꾸었던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독교는 생노병사를 축복으로 받아들였다. 결국 현세에 만족하여 구복신앙으로 발전하였던 귀결은 모두 똑같다. 인류는 현세에서 행복한 천국을 건설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 속의 좌표에 있으며 우주는 말 그대로 집이다. 집은 많이도 지었으며 지금도 수많은 별들이 은하중심에서 탄생되고 있다. 무한한 우주로 무한한 천국 건설의 시대를 이끌어 가야 하는 인류의 지도자로서 石 家의 백성들은 지상천국 건설을 위해 우주개척의 실학을 발달시켜 활용하여 홍익인간의 기치 아래 우주 천국의 생활 설계를 통해 영생불사의 시대를 이끌어 가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으며, 지구촌과 우주를 연계시켜 외계인과의 상존을 통하여 우주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재정립 하여야 할 것이다. 외계인의 존재가능성은 아직은 예측만 난무할 뿐 확인된 일은 없다. 다만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의 심증은 많이 있다. 이들 외계인의 특징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비물질적 존재로서의 고등존재다. 흔히 불교적 해탈 붓다를 비교한다. 무시무종의 존재로서 무형유형의 존재며 무감유감의 존재며 부재유존의 존재다. 빛을 비유할 수 있겠다. 곧 동양의 오행 중에서 火를 이에 비유할 수 있다. 음의 火는 火요 양의 火는 光이다. 음양으로 존재한다지만 비물질적이다. 불의 발견과 이용은 인간 문명의 혁명이었다. 둘째는 물질적 존재로서 상상초월의 생명력을 가지고 앞 선 문명을 지녔을 가능성이다. 이러한 경우 지구뿐 아니라 우주 곳곳의 정보력을 확보하였다고 볼 수 있는 존재다. 거대한 물질적 존재로서는 블랙홀이나 버스터스타 등 우주물질의 큰 소멸점과 생산점이다. 조그마한 물질적 존재로서는 수 많은 별들에 상존 가능한 존재일수도 있으며 우주의 공간에 상존 가능한 존재일수도 있으며 우주의 외부에 상존 가능한 존재일수 있다. 물질적 존재는 金, 土, 木, 水 등을 비유할 수 있다. 음의 金은 무르고 양의 金은 딱딱하다. 음의 土는 흩어져있고 양의 土는 모여 있다. 음의 木은 가능성이고 양의 木은 출현이다. 음의 水는 흡수되고 양의 水는 발산한다. 음양으로 존재하며 물질적이다. 셋째는 물질과 비물질의 2중 적 존재다. 인간과 가장 흡사한 존재로 볼 수 있으며 인간의 활동적 제약의 4차원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에 획득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있다면 인간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4차원적 비밀이란 시간과 공간의 자율성이다. 시간과 공간의 자율성을 논하기 전에 먼저 시간과 빛과 공간의 관계를 알아보자. 시간은 빛으로부터 공간을 거쳐야 탄생이 된다. 공간과 시간은 비 소멸과 소멸의 차이점이 있다. 즉 공간은 비 소멸하며 시간은 소멸한다. 하지만 시간의 소멸, 즉 빛의 소멸은, 공간의 팽창으로 연결된다. 시간은 곧 빛의 소멸로부터 소규모의 공간을 확장하여 주는 역학적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불타는 물질은 빛을 발산하면서 공간을 내준다는 것에서 빛과 물질은 공간 다툼에 치열한 상극의 관계에 있기도 하다. 동양에서는 물질을 金, 木, 土, 水 등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火는 비물질적 시간과 더불어 빛이 되는 상극이다. 곧 물이나 흙도, 불에 긴 시간의 노출로 인한 빛의 소비로 공간을 내어주기도 한다. 여기서 빛은 물질적인 팽창 작용을 하여 공간의 생성이나 변화를 이루어 준다. 곧 빛은 소멸된다 해도 물질적인 팽창으로 전환되어 공간의 확장을 통해 빅뱅이나 대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럽션이나 지진 등도 이러한 현상으로 일어나는 양의 水 반응과 음의 水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물질이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부자유함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자유로운 물질적 비물질적 존재야말로 우리가 바라는 문명의 첨단이다. 최근에 빌 게이츠는 “생각의 속도”라는 책을 알려준다. 생각이야말로 비물질적이면서도 물질적 정체를 지닌다. 하지만 위험하기 때문에 생각대로 하는 사람을 변태라고 하기도 한다. 생각은 주체성이 결여된 우연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생각은 사람의 돈독한 마음가짐과 결심이나 습관으로 정화 작용하여 행동하게 하는데 이러한 마음가짐과 결심을 가치관이라 하고 습관을 행동양식이라고 한다. 결국 생각은 훌륭한 판단을 위한 새로운 창의성을 위해 활용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100% 단정하기도 어렵다. 어쨌든, 생각만으로 비물질적이고 물질적인 존재성을 만족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다섯 개의 감각기관의 경험을 통해서 세상을 느낀다. 따라서 이러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면서도 비물질적으로 시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진정으로 4차원의 비밀을 풀게 될 것이다. 인간은 이 세 번째 유형의 외계인과 가장 비슷한 환경을 지니고 문명을 지니고 있고 미래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흔히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천재가 탄생한다고 하지만, 1%의 영감은 밤하늘의 별과 같고 99%의 우주공간은 노력을 의미한다고 본다. 밤하늘의 별자리는 점성술로도 연결되어 운명을 점치는 자료가 되기도 하는데, 동양은 인위적인 별자리의 조성이 아닌, 철학적으로 우주의 이치를 활용하여 인간의 운명을 점치기 때문에 보다 탐구의 의미가 되살아날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을 지배하는 외계의 물질이 있다면 바로 수많은 별들이고 별로부터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빛의 영향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을 영감이라고 한다거나 또는 영혼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우주적 존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은 모두 별, 즉 돌덩어리에서 반짝이는 빛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존재양식의 다양성은 비 영혼적인 인간이거나, 영혼적인 인간이되 다양한 별자리나 블랙홀, 또는 별로부터 영향을 받는데 연유한다고 할 수 있다.(군사부일체의 결정적 단서이자 다수의 교수나 선생은 무당이다는 의미와 역할을 가진다.) 제3의 눈이 은은하게 눈을 뜬다. 태동의 소리가 들려오는데 갑자기 “허드서커 대리인” 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나온다. 고층 이사회 회의장에서 뛰어내린다. 마지막 시도를 하고 있는 갑부의 인생 마무리는 끝없는 수수께끼의 우주비밀을 알게 해준다. 5. 인류의 과제 물론 인류는 생노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 급진전된 의술의 발달로 불치병이 줄어들고 유전자 조작을 통한 인체의 영구성 획득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중에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주개발과 더불어 식량의 문제까지 극복하여야 영원한 천국의 문고리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창의성의 부족을 극복하고 여행하기의 즐거움만으로도 영원한 삶도 짧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주공학과 의학과 예술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두서 없는 주재자를 마무리 한다. (끝) –인류의 미래생활상은 미래연구소설 시리즈에서. 6. 미래 연구 소설 시리즈 *B학원* * 이 소설은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여 사회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변화에 조금씩 대비 하도록 할 작정으로 마련하며, 세인들의 고정관념을 바꾸어 주는 역할도 할 것이다. * 石 䂞 楊은 20년 전의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요즈음에야 의식의 풍족함에 여유를 느낀 세인들이 부쩍 그의 학원 사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곳곳에서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5일의 설명회도 부족하여 주말에는 전국을 순회하며 학원 및 학교 법인 종사자들의 초청 설명회를 가져야 했다. 강단에서 가장 먼저 설명하는 것이 바로 B학원의 교육과정에 따른 새로운 학원 이미지다. 기존의 학원은 입시학원과 단과학원 그리고 예체능 학원 취미 운동 등의 학원이 대다수였다. 그리고 교과과정과 깊이 연관되어 대학 입시 준비생들을 위한 학원과정이라 새로울 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탈 정규 과정, 탈 입시 준비, 탈 학년 이라는 전혀 새로운 과정을 마련했으며 사업의 규모도 방대하여 회원 관리를 평생토록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체적으로 석 박사 과정까지 마련해 명실공히 평생교육의 산실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처음 B학원이 출범했을 때 학원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사회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111명이 선택되었다. 경쟁률이 무려 50:1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래서 B학원과 같은 학원을 설립하고자 문의가 쇄도하고 급기야 석양은 사업설명회를 갖기로 하고 인터넷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 왔으며 설명회 규모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였으나 2개월이나 기다려야 겨우 참가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반갑습니다. 오래 기다린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불초 자양이 오늘날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무척 기쁘며 흐뭇합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우주로 향하고 있으나, 우리의 교육은 세계라는 바다 속에 일엽편주가 되어 표류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애석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이렇게 빈 좌석 없이 참가해 주신 높은 관심이 바로 그 증거일 것입니다. 허나, 아직도 이 사회에는 새로운 교육 학원으로서의 B학원을 못마땅해 하는 부류가 많이 있어 사회 여론이 한층 뜨겁기까지 합니다. 공교육의 죽음으로까지 비유하는 별선일보의 모 논설위원은 공교육이 죽어야 당연하다. 사교육의 진정한 leadership이 발휘될 때가 왔다.는 환영의 논문을 발표했으나 각계의 교육 관계자들은 공교육이 설 자리를 사교육이 뺏어간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별선일보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공교육 관계자들은 생존에 위기를 느끼고 제3의 교원 농성까지 일어날 조짐입니다. 즉, 공교육의 자체적 변화를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교원 노조와는 전혀 다릅니다. 바로 공교육의 사교육화를 통해 공교육을 해체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물의와 진통을 일으켜 교육관계자 여러분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명합니다. 만시지탄이지만, 개인적 바람의 B학원이 세계 속으로 교육의 진정한 원리로 자리잡게 되기까지 기존의 공교육 관계자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는 것도 널리 간구 하는 바입니다.” 청중들이 박수 갈채를 보내고, 䂞楊은 음료를 마신다. “세계적인 푸르누르살 생명 보험사에서도 관심을 표명하며 각종 보험 상품을 준비하여 협조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세계적 대기업체와 연구소 등에서도 협력의 의사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B학원은 기존에 없던 5개 과목의 필수 과목과 6개 과목의 제1선택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위의 11개 과목은 전문가 및 석 박사 학위까지 취득 가능하도록 섭렵하며 모두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이면 배울 수 있는 기초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로 교재가 편찬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지원 요건은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구나 11세 이상의 나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 요건도 8세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자는 것이 기본 취지이기 때문에 공교육 과정을 완전히 소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령제한이 없기 때문에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하며 졸업 이후 연구소나 취직 등도 본인이 원하는 곳에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학년이 없는 대신 정규과목의 기초 과정을 3개월 반 6개월 반 9개월 반으로 나누고 석사과정을 1년 과정과 2년 과정으로 나누고 있으며 박사 과정을 1년 과정과 2년 과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자격 취득 반을 5개월 반 10개월 반 등으로 나누고 있으며 동시에 여러 과정을 시도할 수 있도록 시간적 안배도 해 두었습니다. 특히 자격 취득 반은 날로 변화하는 행정, 사법, 외무 등의 고시 준비생을 위한 1년 반, 2년 반의 과정을 두었으며 날로 세태를 반영하여 늘어날 것입니다.” 청중들의 박수갈채가 다시 한번 쏟아졌다. 석자양은 안경을 고쳐 쓰고 박수가 멎기를 기다렸다. 곧 조용해지고 石䂞楊은 도우미에게 사인을 보냈다. “ 이제 여러분들은 입체 영상으로 준비한 B학원의 정경과 교실, 연구실, 강사진, 학생들의 생활 모습, 하교용 스쿨 비행접시 등 궁금해 하던 실체를 직접 보실 것입니다. “ 석자양은 단상에서 물러 나 준비된 좌석으로 가서 앉았다. 실내 조명이 희미해지면서 입체 영상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거대한 우주 탐험 비행선이 은하수 속으로 사라지면서 별이 반짝이다 돌연 지구를 비추며 빠르게 대기권을 뚫고 한반도의 강원도 산골의 연구실 한 켠의 천체 카메라가 자태를 뽐내자 “우주 입체 영상 배급” 이라는 광고용 영화사 이름이 나온다. 이름을 이루던 입체 문자의 행렬이 갑자기 깊은 계곡을 연결하는 오목한 다리가 되어 보는 이에게 고소공포증과 더불어 오싹하게 하고 끌어당기는 느낌을 주면서 저 편으로 이끌어간다. 그러자 드디어 저편 꼭대기 너머 B학원의 교정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낸다. “B학원의 주소지는 비밀입니다” 라면서 학원의 이 곳 저 곳을 알리기 시작한다. …… 20분 정도의 학원에 대한 영상에 매료된 사람들은 연이어 경탄을 터뜨렸다. 그리고 화려한 영상이 종료되고 희미하던 불이 조금씩 밝아지자 기립 박수를 보낸다. “ 이것이 진정한 B학원의 모습입니다. 학원을 운영하던 분이 다수이기 때문에 참여의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지원서를 나누어 드릴 테니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교육에 종사하는 분들께도 많은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 속-- * 덧붙이는 글 ---복지 정책에 따른 공교육의 사교육화와 사교육의 갈 길 공교육은 무한경쟁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무책임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시대가 지난 기술 자를 대량 양성하여 미래의 낙오자를 스스로 길러내고 평생교육이라는 기치아래 겨우 또 다른 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을 뿐이다. 물론 미래의 복지국가에서는 변화한 모습을 보이겠 지만, 사교육이 진정한 교육의 시대를 이끌어 가야 할 것이기에 공교육은 점차로 사교육 화되어야 하며 결국은 해체되어야 한다. 이것은 국가 해체론으로도 직결되며 특히 세계공용어의 실현이 앞 당겨질수록 더욱 위기 는 고조될 것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럽 연합처럼 점진적인 통 합이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시장은 그 중에서도 가장 빨리 통합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도 해외 유수의 학 교와 자매결연을 맺거나 협력제휴 하는 학교들이 다수 있다고 한다. 인류의 과제를 함께 풀어 나가야 한다는 까닭 때문에 협력하여 통합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여야 할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교육기회의 제공은 일시적인 방법적 변화며 학원 현장에서의 우수한 교육 과정을 외면해서는 결코 생존 경쟁에서 이겨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진 일보하고 있는 복지정책의 기여도 앞에서 사교육은 어떤 양질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며, 지난 날 중동의 자원 강국에게 인재 양성에 낭패를 안겨 준 낮 은 교육열에서처럼 교육의 실질이 학문연마에 머문다거나 지금처럼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 머물러서는 안되며 나아가 삶의 의미가 되기까지 확대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 과정과 높은 부가가치의 비젼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인 기능까지 맡아서 해야 한다. 연령의 제한을 철폐한 것이 바로 그동안 사회적 종적 기능의 부패을 불러왔던 학년제를 통한 선후배 관계를 없애고 횡적인 교우관계를 획득하여 미래의 노령화 영구화 사회에서 화려한 삶의 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의도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교육의 전면적인 자유화와 공교육의 사교육화를 통해 기본적인 공교육의 복지적 보장의 측면을 비교 종합하여 비용의 차별화를 꾀하자는 것이기에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사교육은 분명 공교육의 뒤 치다꺼리를 하는 수준이 아니라 분명히 시대를 선도하는 교 육내용과 삶의 설계를 통한 평생교육 기관으로도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서 높은 비용을 보험상품과 연계하여 미리부터 활로를 뚫어 놓아야 하며, 대형 프로젝트 를 가진 연구소나 사기업체 등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국경 없는 활 동의 영역을 보장하여야 하며, 인력의 국제적 안배를 위한 국제 교육 연맹의 결성과 더불 어 정치적 협력도 필요하다. 국가는 필요한 경우 제도적인 협조와 외교적인 협조를 아끼 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국가의 역할은 줄어들어야 할 것이다. 블랙홀처럼 하루가 바쁘게 사라져가는 낡은 정보와 사고 방식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정보의 홍수를 극복하는 길은 바로 올바른 미래 비젼 아래 정보를 선별해 가릴 줄 알아야 한다. 교육 과정에서 이수해야 할 지식 정보의 방대한 양적 팽창 을 질적 선별로 집약하여 삶에 양식이 되도록 해야 훌륭한 사교육의 토대 마련이 되어 줄 것이다. * 사교육 과정과 이수 과목 * **********필수 과목********** 1. 언어와 문학- 세계의 언어의 특징과 연관성을 공부하고, 언어와 문학의 관계를 조명 2. 존재와 과학- 존재의 의미를 찾기 위한 과학탐구와 존재의 역량과 역할 및 가치 조명 3. 어학과 예술- 감각적 의사표현의 다양성과 창의성의 관계를 조명 4. 문명과 문화- 현대 문명의 상징을 배우고 미래 문명의 가능성과 문화적 상징 조명 5. 기술과 자유- 기술의 필요성과 자유로운 감각의 무한성을 통한 부가가치의 의의 **********선택 과목********** 6. 비평과 창조- 비평을 통한 새로운 창조의 원리를 배운다.(인문비평, 기예비평, 자연) 7. 자원과 연구- 자원의 다양성을 배우고 연구의 목표 설정 (자원개발, 연구 과정, 실습) 8. 도학과 신앙- 심신수양의 길과 신앙의 비교 ( 무학, 호흡과 다도, 수련과 종교 생활) 9. 의술과 의학- 생노불사의 비밀을 배운다. (생물의 신비, 의술의 발전, 의학과 약학) 10. 교류와 질서- 교류의 의미와 질서 유지에 대해 배운다. (법, 경제, 정치, 예절, 사상) 11. 기술과 예능- 특별한 기술과 예능을 익힌다. (창작, 스포츠, 악기 연주, 바둑 등) **********자격증 취득반********** 1. 정교사 1급, 2급 반 2. 각종 국가 고시 준비반 3. 예술인 콩코르 대회 준비반 4. 기술 기능사 자격반 5. 무예 및 잡기 자격반 6. 석 박사 학위 취득반 7. 취업 시험 준비반 8. 투자 상담사 및 경제 자문 위원 자격 취득반 9. 정치 및 위헌 심사 상담원 자격 취득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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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전기는 이러한 시대에 역사적 바이오그래피로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는 바 정명법에 합당하고 중국의 세계 초강국 대열 진입과 더불어 서해안 시대에 걸맞은 최고의 테마가 된다. 따라서 서호전기는 매우 고공할 상승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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