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32조 시장의 독점적 수혜주 ☆게시글 내용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20일 미국, 중국 등 12개 나라 주한(駐韓) 대사와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개발부지와 구역별 개발계획, 외국인 투자조건 등 새만금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이에 적극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권 실장은 "새만금 방조제가 첫 삽을 뜬지 20년 만에 완공돼 곧 준공식이
열린다"며 "새만금은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대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국 대사들도 "한국의 새만금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기업 투자 유치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엔 미국과 중국 외에도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의 주한 대사 또는
부대사가 참석했다.
아리울 테마 대장주
서호전기 (065710)
새만금의 방조제가 4월 27일 준공식을 가짐으로써 더 많은 투자처와 개발의 속도를 낼것
서호전기는 새만금(아리울) 21조 사업 중 대표적인 최대 신항만의 수혜주!
정부는 새만금 (아리울)의 신항만(3~4선석)을 우선 착수하고 국내와 주요지역과 교통 물류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의 꾸준한 수주가 있으며 2011년 시설소요 화물량은 9억톤, 현 시설능력은 4억 톤임.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9대 신항만 개발사업을 추진중이며, 2011년까지 32조원(신항만 개발사업 18조원, 기존 항만 확장사업 1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산정.
항만 개발시 크레인 설치가 필요하며, 항만 하역용 크레인의 AC인버터 제어시스템은 독점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혜주!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