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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렉트로, 실적 예상치 상회기대게시글 내용
우리투자증권은 3일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LCD용 커넥터 수요의 증가 등으로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가를 1만4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LCD패널의 안정적인 수요 증가와 2분기부터 시작되는 신규 제품의 매출 가시화, 일본업체들로의 고객 다변화 등으로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며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우주일렉트로닉스의 LCD용 커넥터 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일본 업체들로의 고객 다변화에 따른 새로운 성장과 2·4분기부터는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신규 제품의 매출을 고려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수기인 1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추정치를 능가하는 194억원, 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삼성전자와 LC디스플레이의 LCD패널 판가하락률이 당초 예상보다 적게 나타나 우주일렉트로닉스의 LCD용 커넥터 판가하락률 역시 소폭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김기훈 기자 core81@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LCD패널의 안정적인 수요 증가와 2분기부터 시작되는 신규 제품의 매출 가시화, 일본업체들로의 고객 다변화 등으로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며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우주일렉트로닉스의 LCD용 커넥터 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일본 업체들로의 고객 다변화에 따른 새로운 성장과 2·4분기부터는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신규 제품의 매출을 고려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수기인 1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추정치를 능가하는 194억원, 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삼성전자와 LC디스플레이의 LCD패널 판가하락률이 당초 예상보다 적게 나타나 우주일렉트로닉스의 LCD용 커넥터 판가하락률 역시 소폭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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