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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터 살펴보시기를...게시글 내용
■■■[
한솔아트원제지2우B] 처럼 과대낙폭과 실적주 그리고 가벼운 우선주라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한 것도 달력등 아트지 수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아트지는 일반적으로 새해를 앞두고 달력등 특수 코팅 아트지 수요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올해는 총선으로 집집마다 배달된 엄청난 아트지 수요가 있었고...
또 학생들 신학기 교재로 아트지 수요가 급증하게 되는데 1분기 실적으로 포함됩니다.
[ 한솔아트원제지2우B]는 시총이 낮은 우선주일뿐 아리나 실적이 좋은 실적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과대낙폭한 상태로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래의 글은 퍼온글(불꽃쇼)님의 글인데, 일부 내용은 수정하면서 첨삭을 하였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제 의견과 비슷하여 그분의 글을 아래에 함께 소개드립니다.
=========================================================================
금감원에서 우선주를 계속 감시한다고 하여 우선주들이 잠시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선주 상승과 주가 조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우선주 상승과 품절주 상승은 30%룰로 바뀌면서 발생하게 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30%로 상하한가 제도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가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번에 30%룰로 상하한가 폭을 확대한 이유가 도대체 뭐였습니까?
뉴스 검색해 보면 한결같이 상한가 없애려고 만든 제도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30%로 유지하다가 분명히 미국처럼 결국엔 30%마저 폐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30%룰 속에서 연속 상한가를 시현해낼 수 있는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종목뿐입니다.
우선주다 품절주다 말이 분분한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입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들만 30%룰 속에서 상한가가 가능하고
이제 그 외의 종목에서는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이례적인 경우일 겁니다.
30%상한가에 힘들게 상한가 유지하고 끝내도 다음날 무조건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중대형주 중에서 앞으로는 2연상이라는 말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간혹 대형호재로 2연상 종목들이 한 달에 한 개 내지 두 개 가량 나오겠지만,
1년으로 계산할 시에 고작 10개~20개 뿐이라는 것이죠.
결국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싸게 매수한 관계자들이 대형호재를 터뜨리고
30%에 그 뉴스를 보고 개인들이 매수하여 30%를 만들면,
다음 날 자신들은 60%~80%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고
정보를 알 수 없는 개인과 세력들은 이제 돈구경을 전혀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연속 상한가를 통한 대박의 꿈은 매우 시총이 적은 종목군에서만 가능합니다.
개인, 조막손, 세력 모두들 돈 벌고 싶어하고 돈 잃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선주들(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들)로
개인, 조막손, 세력들의 돈이 우선주 중심으로 속속 집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논둑 안에 물길을 내면, 논물이 오로지 물꼬가 트인 곳으로만 쏠려 내려가듯이
이제는 오로지 " 시총이 적어서 대박이 가능한 종목"들로만 모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부 정보를 활용할 수 없는 개인과 조막손, 세력들 조차도
이전보다 더 시총이 적은 종목들로 모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앞으로 30%룰이 적용되는 십 년 동안 우선주는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고
또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욕망을 식힐 수는 없는데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출구가
시총이 매우 작은 종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선주니 품절주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 시총이 작은종목"이라고만 해 두십시오."
품절주로 불리는 종목들도 사실 지금 시총이 큰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총이 적은 우선주 중심으로 시중 자금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한 것도 달력등 아트지 수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아트지는 일반적으로 새해를 앞두고 달력등 특수 코팅 아트지 수요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올해는 총선으로 집집마다 배달된 엄청난 아트지 수요가 있었고...
또 학생들 신학기 교재로 아트지 수요가 급증하게 되는데 1분기 실적으로 포함됩니다.
[ 한솔아트원제지2우B]는 시총이 낮은 우선주일뿐 아리나 실적이 좋은 실적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과대낙폭한 상태로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래의 글은 퍼온글(불꽃쇼)님의 글인데, 일부 내용은 수정하면서 첨삭을 하였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제 의견과 비슷하여 그분의 글을 아래에 함께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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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서 우선주를 계속 감시한다고 하여 우선주들이 잠시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선주 상승과 주가 조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우선주 상승과 품절주 상승은 30%룰로 바뀌면서 발생하게 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30%로 상하한가 제도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가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번에 30%룰로 상하한가 폭을 확대한 이유가 도대체 뭐였습니까?
뉴스 검색해 보면 한결같이 상한가 없애려고 만든 제도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30%로 유지하다가 분명히 미국처럼 결국엔 30%마저 폐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30%룰 속에서 연속 상한가를 시현해낼 수 있는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종목뿐입니다.
우선주다 품절주다 말이 분분한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입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들만 30%룰 속에서 상한가가 가능하고
이제 그 외의 종목에서는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이례적인 경우일 겁니다.
30%상한가에 힘들게 상한가 유지하고 끝내도 다음날 무조건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중대형주 중에서 앞으로는 2연상이라는 말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간혹 대형호재로 2연상 종목들이 한 달에 한 개 내지 두 개 가량 나오겠지만,
1년으로 계산할 시에 고작 10개~20개 뿐이라는 것이죠.
결국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싸게 매수한 관계자들이 대형호재를 터뜨리고
30%에 그 뉴스를 보고 개인들이 매수하여 30%를 만들면,
다음 날 자신들은 60%~80%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고
정보를 알 수 없는 개인과 세력들은 이제 돈구경을 전혀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연속 상한가를 통한 대박의 꿈은 매우 시총이 적은 종목군에서만 가능합니다.
개인, 조막손, 세력 모두들 돈 벌고 싶어하고 돈 잃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선주들(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들)로
개인, 조막손, 세력들의 돈이 우선주 중심으로 속속 집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논둑 안에 물길을 내면, 논물이 오로지 물꼬가 트인 곳으로만 쏠려 내려가듯이
이제는 오로지 " 시총이 적어서 대박이 가능한 종목"들로만 모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부 정보를 활용할 수 없는 개인과 조막손, 세력들 조차도
이전보다 더 시총이 적은 종목들로 모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앞으로 30%룰이 적용되는 십 년 동안 우선주는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고
또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욕망을 식힐 수는 없는데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출구가
시총이 매우 작은 종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선주니 품절주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 시총이 작은종목"이라고만 해 두십시오."
품절주로 불리는 종목들도 사실 지금 시총이 큰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총이 적은 우선주 중심으로 시중 자금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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