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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왜 떴을까? -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NHN, 엠게임, 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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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http://news1.kr/articles/964510
※ 게임株, 동반 약세, 셧다운제 강화 추진
'강제적 셧다운제' 시행 시간을 3시간 추가 확대하고, 인터넷게임 사업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게임 규제 강화 법안을 새누리당이 발의했다는 소식에 게임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주요종목 :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NHN, 엠게임, 웹젠
이슈 관련 히스토리
NHN, '라인' 게임 인기몰이 (11/21)
지난 19일 라인을 통해 출시된 4개의 모바일 게임은 일본, 대만, 태국 무료게임 다운로드
순위 1~4위, 홍콩, 인도네시아 1~3등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주 매력 부각 (8/10)
게임주는 최근 이어진 폭락장에서도 내수주로서 매력이 부각돼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하반기 성수기 모멘텀 (8/4)
게임주들이 경기방어적 성격과 하반기 성수기 모멘텀이 부각되며 동반 강세다.주요 업체들의
신규게임 출시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에 따른 모멘텀도 부각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슈 관련 뉴스
셧다운제 강화 추진한다는데…게임株 영향은? (1/10 한국경제)
이 이슈의 주요 관련주는?
| 종목 |
관련 요인은?? |
| 액토즈소프트(052790) | “미르의 전설”로 대표되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 미르의 전설 시리즈, A3, 라테일, 천년 등의 게임 판권을 확보하여 국내외에 출시하였으며,이 중에서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전체 매출비중의 90% 이상을 차지함. |
| 게임빌(063080) | 모바일 게임 제작 및 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대표게임으로 프로야구 시리즈, 제노니아 시리즈, 정통맞고 시리즈, 놈 시리즈 등을 보유. |
| NHN(035420) |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전용 네이버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등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고 있음. 당사의 주 수입원은 온라인광고부문과 온라임게임부문(한게임)으로 구분. |
| 엠게임(058630) | 온라인게임 포털업체. 게임 포털 엠게임에서 카드/보드게임과 열혈강호, 영웅, 귀혼, 나이트, 풍림화산 등의 온라인게임 및 광고 등을 서비스하고 있음. 매출의 경우 국내에서는 아이템 판매가 대부분이며 해외에서는 게임에 대한 판권계약 및 수익배분에 따른 매출임. |
| 웹젠(069080) |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 MMORPG게임인 MU Online과 SUN Online을 국내외에서 서비스중. 신규게임인 헉슬리가 2010년 7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 2008년 9월 NHN에 피인수됨 |
| 조이맥스(101730) | "실크로드온라인"으로 유명한 온라인게임 전문업체 |
| 컴투스(078340) | 국내 최초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고,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JAVA)게임을 개발한 국내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
| JCE(067000) | 온라인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대표적인 게임으로 프리스타일 농구와 프리스타일 축구가있음. |
* 시세가 궁금하다면 종목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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