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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폭과대 28000원에 16000원 까지 (40%)

● 중소형 의료기기 관련종목이 뜬다.

 KTB투자증권은 스몰캡 수급과 주가동향을 통해 코스피/코스닥 1,741개 종목의

최근 5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6.6조원으로 전주대비 9% 증가했고, 중/대형주 거래대금은

3.7조원으로 전주대비 15.6% 증가한데 반해 스몰캡의 거래대금은 2.3조원으로

전주대비 0.6% 감소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1%이상 상승종목 비중은 중/대형주가 43.9%, 스몰캡이 44.2%를 기록했는데

중/대형주의 거래대금은 증가했으나,

스몰캡은 큰 변화가 없었고 상승종목 비중은 중/대형주, 스몰캡 모두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는 세운메디칼(100700), 한스바이오메드(042520)를

외국인 투자자는 인바디, 오스템임플란트(048260)를 순매수하며

중소형 의료기기 기업군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었고 휴비츠(065510), 아이센스, 바텍 등도

기관 순매수를 기록중이라고 분석했다.

▶ 중수형 의료기기 관련주

인바디,세운메디칼,한스바이오메드,휴비츠,아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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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들이 안경을 쓰기 시작햇다.

대중국 최대 수혜종목.

휴비츠(065510)에 대해 "현재 현미경 사업 비용 축소가 일단락 되었고,

지난해에 없었던 검안기 신제품이 내년에 출시될 것을 감안하면

실적개선 가능성은 큰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은 "자회사 상해휴비츠의 중국 내수 판매는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상해휴비츠의 매출액은 121억원으로 2012년과 비슷한 매출액을 기록.

상해휴비츠 매출 중 절반 수준이 중국 내수 판매"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OEM 및 휴비츠 본사향 판매가 부진했던 점 감안하면

중국 내수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인구당 안경점 비중은 한국의 1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지속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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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 완료, 하반기 수익성 큰폭신장.

● 투신과 연기금에 매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