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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에상되는 ㅡ 매분기 최대 실적 , 초저평가 종목게시글 내용
국내 1 위 , 세계 3 위에 안과의료 장비 업체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해가는 PER 6 에
시총 509 억원에 우량한 강소 종목에
외국인 매집이 시작되어 경영권 분쟁이 예상된다.
휴 비 츠 ( 065510 )
자본금 48 억원 ( 주식수 960 만주 )
부채비율 60 % , 유보율 600 %
10 년동안 적자한번 내지않고 실적감소한번 없던
강소 , 안과 의료장비 종목으로 세계 1.2 위 하는
일본업체들에 엔고로 고전하는 사이 조만간
세계 1 위를 넘보는 종목.
이런 소외되고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외국인들이 엄청난 매집이 시작되엇다
외국인들은 20 거래일 동안 하루씩 쉬어가며
총주식수 960 만주에 초소형 종목을 20 거래일 동안
90 만주 이상을 순매집하여
보유비중이 9.9 % 에 이르럿다.
이틀간에 잠시 매집을 쉬어가다 다시매집하고
주가를 5000 원이하로 떨어트린뒤 다시매집하고
오늘다시 20,274 여주를 추가 매집함으로서
보유지분을 9.9 % 로 늘려나가고 있다.
여기에 이제는 기관까지 순매수에 가담함으로서
물량은 더더욱 잠기게 되고 수급은 매수세를
엄청키우고 잇어서 매물 공백상태가 예상된다.
더욱이 오늘 기관이 매집한 IBK 물량은 기업은행에서
중소형 종목을 편입하는 증권사로서 한번 편입하면
30 만주 이상 편입하여 우량한 중소기업을
장기보유하는 투자자이다
|
상황이 이쯤되면 심상치 않죠.
뭐 , 이정도 가지고 경영권 분쟁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휴비츠에 대주주인 대표이사에 지분이 전체 주식수에
1/3 도 되지못한 29 % 에 285 만주라면 상황은
심각해진다.
이제는 기관들도 매수에 동참하여 쌍끌이를 만들고
잇으며 향후 2-3 일안에 지분은 10 % 를 넘어설것으로
보여지며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것이다.
아직도 현저히 저평가 상태
2010 년도 3/4 분기 실적
매출 118.4 억원 ( 전년동기 90 억원대비 32 % 증가 )
영업익 21.1 억원 ( 전년동기 16억원대비 26 % 증가 )
순이익 23.2 억원 ( 전년동기 11 억원대비 96 % 증가 )
3 분기 까지만도 순이익이 56 억원으로 년간 예상순이익
90 억원을 계산하면 현재가 대비 주당순이익은 940 원으로
PER 은 5.4 로서 다른 의료장비 종목 평균 PER 15 배에
1/3 정도에 저평가여서 밸류에이션 역시 상승여력이
엄청난 종목.
|
챠트에서도 보여주듯이 최근들어 거래량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물량이 외국인에 의해 잠식되고 있어서
점점더 물량은 씨가 마를 종목입니다.
2011 년도는 크게 증가할 실적
10 년동안 성장만 해오던 기존 제품위에
광학현미경 , 세극등현미경 , 안압측정계등에서
큰폭에 매출 신장 가능
이회사가 국내최초 세계 5 번째로 개발한 광학현미경이
2011 년도부터 본격적인 큰폭에 실적을 발생시킬것이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휴비츠가 3년여간 진행중인 광학현미경에 대한 개발을201 년도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휴비츠는 올해까지 광학현미경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분기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까지 필드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광학현미경 시장은 니콘, 올림퍼스, 칼 짜이스, 라이카 등
세계 4대 메이커가 시장의 80%를
과점하고 있는데, 전체 시장규모는 약 10억 달러 며,
국내 시장도 1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휴비츠는 일본 베르노기연과 3년여전부터 광학현미경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국산화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필드테스 트를 완료, 하반기부터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 오는 2015년께 전체 매출의 30~4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 다.
안압측정게도 본격 매출 발생 시작
[뉴스핌=김양섭 기자]
휴비츠가 안과용 진단기기 신제품인 ‘비접촉식 안압측정계’를 최근 출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안경점용 위주의 제품을 출시해 온 휴비츠는 최근 제품
포트폴리오에 세극등현미경, 비접촉식안압기 등 안과용 진단기기를
포함하는등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내년 출시될 광학현미경은 휴비츠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8년 출시한 안과병원 의료기기인 세극등현미경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가 인정한 전도 유망한 중소기업
포브스선정 200 대 아시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휴비츠 (대표 김현수)가 포브스가 발표한"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
(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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