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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할수밖에 없는 초저평가 최대 실적에 초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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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067 2010/02/14 01:12

게시글 내용

 

 

 

매분기 창사 최대 실적을 갱신하면서도

 

타 의료장비 종목들에 주가상승에 턱없이

 

부족한 초 저평가 의료장비 종목을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휴비츠  ( 065510 )

 

 

글로벌 안과, 안광학기기 제조 업체.

 

주식수 931 만주 ,

 

부채비율   40 %  ,   유보율   600 %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자리로서 현가격대 4300 원대는

리스크 없이 초저평가 의료 장비 종목을 매수할수 있는

자리 입니다.

 

 

 

 

 PER 6 배에 의료장비 종목중에 최저평가

 

타의료장비 종목에 평균 PER 이 15 배이상에 거래되고

있으나 휴비츠는 매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호실적을

내고 있으며 , 2010 년도도 최대 실적 갱신이 확실하나

주가 PER 6 배에 거래되고 있는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   성장성   ***

 

10 년동안 최대 실적을 갱신해오면 2009 년도 역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며 , 당연히 2010 년도

 

최대 실적이 보장된 초 우량 종목.

 

정밀 광전자 및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

(대표 김현수)는 2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해 분기별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유럽을 위시한 선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성으로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고 전년도 전체 매출액은 38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과 증권사의 실적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으로 사상 최대실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환율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를

우려하고 있지만 이번 매출 실적을 통해 지나친

우려였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작년처럼 힘든

경영환경 속에서 25%의 매출 성장으로 안정성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성장성까지 겸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휴비츠는 창업 이후 10년 넘게 단 한번의 매출 감소와

분기 적자를 기록하지 않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코스닥의 몇 되지 않는 강소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안정성 , 수익성   *** 

 

 

기업을 운영하면서매분기 흑자를 내기 쉽지 않지만  

 

휴비츠는 10 년동안 단 한번도 분기적자를 기록하지

 

않을정도에 탄탄한 운영을 하는 초 우량 기업이며

 

수익성도 알토란 같은 기업 입니다.

 

 

 

 

 

2008 년도   실적

 

매출          309 억원

영업이익     57.8 억원 ( 영업이익률  19 % )

순이익        40.7 억원

 

 

 

2009  년도  실적

 

 매출          386 억원 

 ( 전년동기 309 억원 대비  25 %  증가 )

 

 영업이익    76.1 억원

 ( 전년동기  57.8 억원 대비 32 % 증가 )

 ( 영업이익률   22 % )

 

 순이익       65.4 억원

 ( 전년동기  40.7 억원 대비  61 % 증가 )

 

 

 

 

 

4/4 분기도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

 

 

정밀 광전자 및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

(대표 김현수)는 2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해 분기별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유럽을 위시한 선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성으로 4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고 전년도 전체 매출액은 38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과 증권사의

실적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으로 사상 최대실적"

이라고 말했다.

 

 

 

 

초저평가에  밸류에이션

 

 

 매출           386 억원

 

 영업이익      76.1 억원

 

 순이익         65.4 억원

 

 

 

 

 EPS 는 707 원 

 PER 는 현재가 4350 원대비

 6.1 배에 초저평가

주당  100 원 현금 배당

 

 

 

 

증권사들에 연이은 추천 

 

대우증권


▲휴비츠

 

매출액 YoY 22%, 영업이익 4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제품 판매 대수 증가가 환율 하락분을 상쇄.

안과용 세극등 현미경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인으로 해외 판매 가시화.

 


 

 

한양증권

 

 

이날 한양증권은 휴비츠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78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연우 연구원은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대폭 증가, 4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한 것으로

예상돼 내년 매출은 400억원 돌파가전망된다”며

“이를 감안해 볼 때 주가는 지나치게 디스카운트

돼 있다”고 판단했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강재웅 기자

 

(manrikang@e-today.co.kr


  

 

 

2010 년도 신성장 동력 확보로

 

엄청난 실적증대 예상.!!!!!!

 

 

차세대 신성장 동력 , 세극등현미경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휴비츠(065510)는 눈의 상태를 관찰하는 장치인

세극등현미경(Slit Lamp, 모델명 HS-5500, HS-7000,

HS-7500)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세극등현미경은 눈의 결막, 각막,

수정체 등을 검사하는 안과병원의 필수 의료기기로

이번 FDA 인증을 통해 안과용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는 의미"라며 "해외 판매를

위한 주요 인증 절차가 마무리 돼 2010년도에도

지속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세극등현미경의 FDA 인증을 계기로 미국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조건을 갖췄고, 제품 품질·

가격경쟁력도 있어 성공 가능성이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비츠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0% 및 40% 가량 증가한 경영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2010 년도 광학현미경 양산.

 

9일 휴비츠 관계자는 "판매수량이 늘어 지난해 역시 매출이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며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도

미미했다"고 밝혔다.
휴비츠는 제품의 85%정도를 수출해 환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 우려가 있어왔다.

이 관계자는 "(업종 특성상) 실적 변동이 크지 않다"며 "매년

15~20%씩 꾸준히 성장해 왔고 올해 역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현재 휴비츠는 신사업으로

광학현미경 사업을 추진중이다. 현재는 연구개발(R&D)단계로,

올해 4/4분기 쯤 첫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기존 안과용 의료기기 매출 외에

광학현미경에서도 본격 매출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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