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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 수익성 , 안정성 세박자를 두루 갖춘 ,2/4 분기 최대 실적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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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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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5 2009/07/07 09:31

게시글 내용

주가를 상승 시키는데는 6가지 요소가갖추어지면
 
주가는 크게 상승할수 있읍니다.
 
시황 , 안정성 , 성장성 , 수익성 , 수급 , 펀더맨탈 
 
이상 6가지 입니다.
 
이 6가지 종목에 부합된 종목을 추천하니 매수는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행하시기 바라며 논리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은 겸허이 수용하겟습니다.
 
동종목은 본인이 3월에 2400 원부터 지속적으로
 
추천하엿고 현재는 5300 원인 종목이며
 
단기매매자에겐 적합한 종목이 아니란점을
 
먼저 밝혀 둡니다.
 
 
1.시황
 
   현재 전체시황은 3달간의 박스권 횡보를 마치고
 
   우상향으로 돌아서는 형국이어서 양호하다고
 
   판단하고 있읍니다.
 
 
2. 안정성
 
  동사는 부채비율 60% 에 , 유보율이 500 % 가 넘는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읍니다.
 
 
3. 성장성
 
   동사는 매년 게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왓고 올해
 
   1/4 분기 역시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었고 , 2/4분기도 최대실적이 확실한
 
   종목 입니다.
 
   이미 상반기에 전년도 매출 70% 를 달성하는
 
   회사 입니다.
 
 
4. 수익성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0% 가넘으며 이미
 
   상반기에 작년 전체 순이익을 달성할걸로 보여지는
 
   종목 입니다.
 
 
 
5. 수급
 
  동사의 수급은 최근들어 기관이 매집을 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입질을 시작 하였읍니다.
 
 
6. 펀더맨탈 ( 저평가 )
 
   동사의 전년도 EPS 는 467 원으로 현재가 5300 원에
 
   대한  PER 은 11 배이나 올해 매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실적은 놔두고 1/4분기 실적을 4배로한
 
   EPS 는 1109 원으로 현재가 5300 원에 대한 PER 는
 
   4.7 배로서 저평가 상태 입니다.
 
 
 
또한 동사는 6 개증권사가 복수 추천 하고 있으며
 
의료 장비 업종으로 향후 성장성이 엄청난 기업
 
입니다.
 
저는 동호회도 아니고 세력도 아닙니다.
 
읽어 보시고 본인 생각과 일치 하신분은 추천을
 
눌러 주시면 고맙겟고 , 아니다 싶으신분은
 
그냥 쓸데 없는 애기하나 읽으셧다 생각 해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2009 년도를 빛낼 슈퍼 대박 종목을
 
추천 합니다.
 
 
 
휴비츠 ( 065510 )  현재가 5300 원
 
 
 
 
총주식수 923 만주의 안과용 의료장비
 
업체 입니다.
 
부채비율 50 % 에 유보율이 500 % 인
 
아주 안정된 회사 입니다.
 
 
 
창사이후 10 년동안 단한번의 분기적자도 없었으며
 
창사이후 10 년동안 아무리 어려워도 실적이
 
증가하지 못하라는 년도가 없었을만큼
 
성장성과 수익성 , 안정성을 두루 갖춘 초 저평가
 
종목 입니다.
 
 
 
 
동사의 1/4 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         98억원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50% 증가 )

 
 
 
영업이익    23억원
   
 
(전년동기  7 억원 대비 210 % 증가 )

 
 
순이익        25억원 
  
 
(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700 % 증가 )
 
 
 
 
 
 
 
1/4 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동사의
 
 
2/4 분기 예상 실적을 보면
 
 
 
매출   106 억원 ( 전년동기 71 억원 대비 50% 증가 )
 
 
영업이익 23억원 ( 전년동기 13 억원 대비 80% 증가 )
 
 
순이익 27 억원 ( 전년동기 8억원 대비 240% 증가 ) 
 
 
 
 
 
를 기록할것으로 보여 3개분기 계속하여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것이 분명하고
 
7월 1일 부터 시작되는 3/4 분기 역시
 
또한번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할것이 분명하므로
 
의료장비 업종의 초저평가된 종목의 선취매를
 
강력 추천 합니다.   
 
 
 
손익계산서 (3개월) 단위 : 억원
항 목 2008년 03월 2008년 06월 2008년 09월 2008년 12월 2009년 03월
매출액 64.3 71.8 76.0 97.0 98.4
매출원가 37.6 40.9 45.5 51.8 54.2
매출총이익 26.8 31.0 30.5 45.2 44.2
판매비와관리비 19.3 17.6 18.8 20.0 20.7
영업이익 7.5 13.4 11.7 25.2 23.4
영업외수익 2.1 3.4 6.0 6.4 10.9
지분법이익 - - - - 2.7
영업외비용 5.9 7.3 5.9 9.5 4.7
지분법손실 1.1 1.0 0.1 -0.9 0.2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3.7 9.4 11.8 22.1 29.5
계속사업손익법인세비용 0.4 1.4 1.7 2.6 3.9
계속사업이익(손실) 3.2 8.0 10.0 19.5 29.5
중단사업이익(손실) - - - - -
당기순이익 3.2 8.0 10.0 19.5 25.6

 
 
 
휴비츠의 밸류에이션을 보면 왜 이종목을
 
선취매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수 있읍니다.
 
 
 
휴비츠는 1/4 분기와 2/4 분기에 순이익이 52억원을
 
기록 할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  6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할것으로 보여져 년간 예상 순이익 110억원으로
 
밸류에이션을 살펴보면 , EPS 가 1191 원 으로서
 
현재가 5300 원대비 PER 가 4.4 로서 저평가 상태이며
 
주식시장의 의료장비 업종의 평균 PER 18 를
 
적용한다면 21000 원의 적정 주가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현재 거래되는 대표적인 의료장비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을 살펴 보면
 
 
 
 
오스템 임플란트   ( 048260 )
 
 
현재가 12200 원 , PER 16 배
 
 
 
 
세운메디칼   ( 100700 )
 
 
현재가  11750 원 ,  PER 9.3 배
 
 
 
바텍  ( 043150 )
 
 
현재가  16600 원  ,  PER 27 배
 
 
 
휴비츠 ( 065510 )
 
 
현재가  5300 원 ,  PER  4.4 배
 
 
 
로 초저평가 된 기업 임을 알수 있읍니다.
 
 
 
 
일봉 챠트와 주봉 챠트를 보면
 
 

 
 
  
 

 
 
최근 3개월간 거래를 증가시키며 우상향으로
 
상승하는 주가를 또렷하게 알수 있읍니다.
 
 
종합주가지수 조정시에 60일선까지 가격조정과
 
기간 조정을 충분하게 받고 이평선 정배열 상태에서
 
다시 거래량 터트리며 직전 고점돌파를 시도하는
 
모양을 볼수 있읍니다.
 
 
 
 
 
여기에 수급을 살펴보면
 
 
외인/기관매매동향
날짜 종가 대비 등락율 기관 외국인
기간누적 일별순매매 일별순매매 지분율
2009/07/03 5,300 ▲ 210 ▲ 4.13% 10,650 0 7,875 0.12%
2009/07/02 5,090 ▼ 20 ▼ 0.39% 10,650 2,428 -1,991 0.04%
2009/07/01 5,110 ▲ 70 ▲ 1.39% 8,222 8,397 2,104 0.06%
2009/06/30 5,040 ▼ 30 ▼ 0.59% -175 10,184 -12,690 0.03%
2009/06/29 5,070 ▼ 70 ▼ 1.36% -10,359 20,000 0 0.17%
2009/06/26 5,140 ▲ 80 ▲ 1.58% -30,359 20,000 -1,439 0.17%
2009/06/25 5,060 ▲ 140 ▲ 2.85% -50,359 28,008 -2,037 0.19%
2009/06/24 4,920 ▲ 45 ▲ 0.92% -78,367 8,753 489 0.21%
2009/06/23 4,875 ▼ 345 ▼ 6.61% -87,120 -107,120 -16,366 0.20%
2009/06/22 5,220 ▲ 605 ▲ 13.11% 20,000 0 20,353 0.38%

 
 
앞으로의 시장의 추축이될 기관이 상당량을
 
매집하고 있으며  6월 23일에 매도한 기관 물량이
 
블록딜로 넘어간 물량임을 감안한다면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추세는 좀더 이어질것으로
 
보여지므로 수급 역시  양호하다고 보여집니다.
 
 
 
6개증권사가 복수 추천하고  종합일간지인
 
조선일보마져 긍정적인 보도자료를 낸 휴비츠는
 
하반기에 광학 현미경을 의료용과 반도체용까지
 
개발하여 납품함으로서 의료장비 업종에 반도체
 
장비 업종까지 추가하여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갖추게 될것 입니다.
 
 
 
이미 흑자전환하여 무한한 중국시장을 점유해가며
 
실적을 급격하게 늘리고 있는 중국법인 역시
 
향후 휴비츠의 한단계 레벨업 시키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이미 성과를 내고 있읍니다.
 
 
 
 
 
 
올해 보도된 각종 휴비츠 관련 자료.
 
 
 
오늘자 조선일보에 보도된 휴비츠 관련 기사 입니다.
 
 
조선일보 기사

휴비츠는 새로운 영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3~4년
 
전부터 준비를 해온 "광학 현미경"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반도체 생산라인을 비롯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것과
 
의료용 제품 개발이 거의 다 마무리됐다.
 
가격은 대당 수천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 사장은 "광학 현미경은 검안 장비보다 시장이 더 크다"며
 
"올림푸스·니콘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을 해야 하지만
 
휴비츠의 기술력이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최영희 기자]
  
한화증권은 3일 휴비츠에 대해 3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성장성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한다 밝혔다. 

  
강학화 한화증권 연구원은 “3월 이후 이어진 주가의 상승이 다소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으나 현재주가 5090원은 올해 예상 EPS의
 
862원의 5.9배 수준이다.”며 “지속적인 성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구간이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2분기에 전년대비 각각 41%, 79% 증가한 101억원의
 
매출액과 2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연속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이유는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면서 고가제품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특히 서유럽의 매출비중이 높아지면서 렌즈가공기 등 고가장비의
 
판매량이 증가한 점이 매출액 성장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최영희 기자(chaosbut@e-today.co.kr)

 
 
 
 
 
 
대신증권은 휴비츠를 추천했다. 휴비츠는
 
안경점 및 안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신제품 매출 가세와 엔화 강세로 경쟁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이다.

 
 
 
 
 
 
 
대우증권은 19일 휴비츠의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예상됨에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강수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사상최대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 주가는
 
PER 5.3배로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일 하반기에 놓치지 말아야할 종목으로
 
비에이치아이, 우주일렉트로, 모아텍, 서원인텍, 엘엠에스,
 
휴비츠, 에스디 등 7개를 선정했다. 

  
이들은 △중장기적으로 원자력 산업 성장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거나 △기존
납품처 외에 신규로 납품처가 확대되는 기업,
 
△환율, 납기, 제품 레퍼런스 강화 등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기업이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환율수혜, 특히 엔화강세와 레퍼런스 강화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정부정책 및 시장확대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어 주가 조정에도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작고 경기가 예상보다 호전되거나 본격적으로 회복될
 
경우에는 실적 증가폭이 훨씬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비츠가 장기 성장성 확보를 위해 광전자 정밀기기(광학 현미경)
 
분야로의 사업확대에 나섰다. 휴비츠는 이미 지난해 일본의 광학기기
 
회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15년에는 기존 안광학분야 함께 광전자 분야를

 
회사의 두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8일 휴비츠 관계자는 "광학현미경 분야로의 사업 진출과 관련한 실무적인

 
검토는 이미 마쳤다"며 "단기 검토가 아닌 회사의 장기 성장과 관련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휴비츠는 지난 3월 '정밀 광학기기/시스템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도 했다.

그는 "휴비츠는 (기존 코스닥기업들처럼) 광산을 사거나 엔터테인먼트사업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신사업도 현재 회사의 기술에서 파생되는 분야만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유관사업에만 투자를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란 설명이다.
 

"지난 1999년 회사 설립 이래 단 한해도 매출이 줄은 적이 없고 적자가

 
난 적도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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