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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대우증권 휴비츠 리포트..@@@@@@@@@@@@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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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비 츠 ( 065510 )
휴비츠는 총주식수 909만주의
안과용 의료장비 업체 입니다.
대우증권은 19일 휴비츠의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예상됨에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강수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사상최대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 주가는
PER 6.3배로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각국의 도매업자들과 연초 계약을
통해 연간 판매 수량을 확정하는 등 불황기에
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며 "선진국의
교체수요와 신흥국의 신규수요로 외형 확장
과 이익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매출액의 83%가 수출이며 결제통화는
달러이기 때문에 고환율의 수혜를 입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밖에 안저카메라, 각막지형도 측정기,
안압측정계 등 안과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아이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 자회사,
전자현미경분야 진출 등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자회사 실적과 관련해서는 전체 실적에서
지분법평가손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중국 자회사는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먼저 작년도 실적을 보면
매출 309억원 ( 전년 238억원대비 ,30% 신장 )
영업이익 58억원 ( 전년 30억원 대비 ,92% 신장 )
순이익 40억원 ( 전년 24억원 대비 ,65% 신장 )
매년 매출은 30% 이상 증가시키며 , 회사의 펀더맨탈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으나 의료장비 업종이란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알토란 같은 종목 입니다.
특히 매년 높아지고 잇는 영업이익률은 회사의 가치를
우량주의 반열로 올려놓기에 충분합니다.
어닝서프라이즈 1/4 분기 실적 .( 이익률 26% )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50% 증가 )
영업이익 23억원
(전년동기 7 억원 대비 210 % 증가 )
순이익 25억원
(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700 % 증가 )
전년도 영업이익률은 19% 대로 , 매년 영업이익률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어서 , 2/4 분기는 순이익률이
매출과 영업이익률 역시 계속 상승 시킬것이 분명 해지고
잇으며 1/4분기에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햇으며
했던 것 지난 4월 이자(3년반分 28만불)
포함해서 수령했네요.
원금에 대한 환차익은 무시하고 이자수입만
최소 3억5천만원 정도 결산기 영업외 이익
으로 계상될 터,
휴비츠의 경영실적이 점증되는 상황에서
보너스가 하나 더 붙었네요
를 경신했다.
큰 주목을 받지는 않았지만 코스닥 상승장
분위기에 편승하며 지난 4월 29일 이후
7거래일 가량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같은 휴비츠의 강세는 비수기에도 불구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휴비츠는 지난 6일 1분기 영업이익
이 23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213%
급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98억4400만원,
25억69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53%,
700%씩 증가하는 호실적을 내놨다.
이 소식이 후 증권사발 평가까지 더해지자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양증권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휴비츠는
환율 수혜로 인한 가격 경쟁력 이 부 각되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
하고 있다"며 "산업의 안정 성과 자회사
모멘텀 그리고 엔고 수혜 등으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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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065510) :
원화약세 지속으로 일본업체의 부담이 커져 국내
광학기기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 높음.
이는 일본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을확보한 휴비츠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
경기침체의 영향이 제한적인 점과 꾸준한 성장
추세를 고려하면 09년에도 무난한 실적이예상됨
<코스닥> 휴비츠, 긍정적 성장전망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휴비츠에 대해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는 안광학 의료기기 부문의
최강 중ㆍ소형주라고 평가했다.
changyong@yna.co.kr
(끝)
한양증권은 7일 휴비츠에 대해 비수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매수
'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00원에서
6300원으로 올려잡았다.
휴비츠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8억원, 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
각 53%, 213%씩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 증권사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휴비츠는
환율 수혜로 인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며 "산업의 안정
성과 자회사 모멘텀 그리고 엔고 수혜
등으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희성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휴비츠 보고서를 내고 "1분기 글로벌 경기부진
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향후에
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모멘텀이 지속적
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규제품과 신규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예상돼 최근 주가상승 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도 매수는 유효하다"며 "2009년
과 2010년 예상실적기준으로 P/E가 각각 5.3
배와 4.5배 수준으로 동종업체나 시장평균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동사의 1분기 실적은 글로벌 경기부진과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성수기에 가까운 호실적
을 발표. 매출액은 전년대비 53% 증가한 98.4
억원, 영업이익은 213% 증가한 23.5억원,
당기순이익은 700% 증가한 25.7억원을 기록
함. 외형증가는 마진이 상대적으로 좋은 유럽
지역 매출 증가와 환 율 효과때문인 것으로
파악됨. 특히 수익성이 외형보다 더 개선된 것
은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작년에 발생했던
통화옵션손실이 작년 11월 만기로 인해 발생
되지 않았기 때문임.
◆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전년
대비 높은 수준에 있어 가격 경쟁력을 보유
하고 있고, 레퍼런스 강화로 인해 유럽지역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올해는 분기별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가 예상됨.
◆성장성이 큰 신제품과 안과용 진단기기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
성장성이 큰 신제품과 안과용 진단기기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 05년에 9.7억원에 불과
했던 무패턴 렌즈가공기의 매출은 08년 90억
원, 09년 120억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안과용 진단기기도 금년부터
차례로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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