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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21 % 대의 , 4000 원대 의료 장비 종목. $$$$$$$$$$$$$$$$$$$$$$게시글 내용
◇ 한국증권
휴비츠(065510) : 원화약세 지속으로 일본업체의 부담이 커져 국내 광학기기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 높음. 이는 일본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을확보한 휴비츠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 경기침체의 영향이 제한적인 점과 꾸준한 성장 추세를 고려하면 09년에도 무난한 실적이예상됨 |
<코스닥> 휴비츠, 긍정적 성장전망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휴비츠에 대해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는 안광학 의료기기 부문의
최강 중ㆍ소형주라고 평가했다.
changyong@yna.co.kr
(끝)
휴비츠는 1999년 LG그룹 연구소에서 분사돼 미래광학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눈 검사 등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세계시장 점유율 4위, 국내시장에서는 최근 3년간 신규매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강수연,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는 각국의
공급자와 연초 계약을 통해 연간 판매 수량을 미리 정해놓고 있어
1년 매출 예상이가능하다"면서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매출액의 83%를 수출하고 있지만 지난해 11월 통화옵션거래
계약 종료에 따라 우려가 해소됐다"면서 "원화 대비 엔화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해 첫 매출이 발생한 세극동 현미경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 개발로 매출 확대 기회를 노리고 있다"면서 "전자현미경 등
신규사업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본사 부지 맞은편에 신규 토지를
취득하는 등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휴비츠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자회사
'상해휴비츠정밀의기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본격 생산에도
돌입했다.
이들은 "휴비츠는 올해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이 기대되는데 반해 예상 주가수익률(PER)은
4.8배로 저평가돼 있다"면서 "휴비츠에 대한 관심은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휴 비 츠 ( 065510 ) 휴비츠는 총주식수 909만주의 안과용 의료장비 업체 입니다. 먼저 작년도 실적을 보면 매출 309억원 ( 전년 238억원대비 ,30% 신장 ) 영업이익 58억원 ( 전년 30억원 대비 ,92% 신장 ) 순이익 40억원 ( 전년 24억원 대비 ,65% 신장 ) 매년 매출은 30% 이상 증가시키며 , 회사의 펀더맨탈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으나 의료장비 업종이란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잘알려지지 않은 알토란 같은 종목 입니다. 특히 매년 높아지고 잇는 영업이익률은 회사의 가치를 우량주의 반열로 올려놓기에 충분합니다. 전년도 영업이익률은 19% 대로 , 매년 영업이익률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역시 매출과 영업이익률 역시 계속 상승 시킬것이 분명 해지고 잇으며 1/4분기에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것이 분명한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2006 년도 실적 . 매출 210억원 , 영업이익 22억원 ( 영업이익률 , 11 % ) 2007 년도 실적 . 매출 238억원 , 영업이익 30억원 ( 영업이익률 , 13% ) 2008 년도 실적 . 매출 309억원 , 영업이익 58억원 ( 영업이익률 , 19% ) 재무 안정성을 보더라도 부채비율 70%에 , 유보율은 400 % 인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잇으며 10 동안 단 1분기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을만큼 초 우량 기업 입니다. 현재가를 전년 실적을 근거로 기업가치로 계산해보면 EPS 는 470 원으로 , PER 는 7로서 , 동종의 의료장비 업종이 PER 가 15 상태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 하고 1/4 분기 역시 창사이래 최대실적 갱신이 확실하다는점을 감안하면 7000원까지는 상승 가능하다고 보여지며 현재가 3550 원대비 100 % 정도 상승 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점을 높게 평가한 각 증권사의 호평과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잇어서 첨부하니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휴비츠 "2009년 역시 好 好 好" - 창업 10년 단 한차례 분기 적자도 없어.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고루 겸비. - 경기침체 영향 제한적.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이어갈 듯. 지난 17일 한지형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이 회사의 기존 목표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한데 이어 휴비츠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영역 역시 경기침체 영향에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2009년에도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은 제품별, 지역별 고른 성장을 보여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309억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액의 65% 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인 자동검안기와 렌즈가공기가 전년대비 27% 상승했고, 그 외의 제품 역시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뤄냈으며, 전년 초도 출시한 세극등 현미경의 매출 비중이 3%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안과용 진단기기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발견한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매출액 증가액의 50% 가량이 직접적으로 영업이익에 부의영향을 미칠 정도의 영업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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