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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20%대의 ,2000원대 초특급 우량 종목게시글 내용
휴비츠의 근래 매매를 기술적으로 분석해보면 2880원대의
직전고점 돌파를 3번 도전해서 실패한후 4번째 도전인데
저점을 높여오면서 4번째 도전을 거래량 터트리며 강하게
시도하고 잇어서 신뢰성이 강해 보입니다.
이가격대가 돌파되면 다음 매물대인 3250원 돌파를 시도하게
될것인데 근래 발표된 하나대투증권의 흊비츠분석보고서와
한국경제의 분석 보고서 모두 휴비츠를 높게 평가하고 잇어서
역사상 최고점인 4850원까지 상승 퍼레이드를 펼칠것으로
보여지며 이때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큰도움이
될것으로 조심스레 예측 해봅니다.
휴 비 츠 ( 065510 )
휴비츠는 총주식수 909만주의 안과용
의료장비 업체 입니다.
부채비율 73%에 유보율이 400%인 우량한 회사입니다.
세계시장에서 일본 업체와 경합을 벌이고 잇는 종목인데
엔화강세로 일본 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잇어서
상대적으로 휴비츠에게는 좋은 실적이 예상 됩니다.
더군다나 실적을 발목 잡앗던 키코 손실도 작년말을
기점으로 모두 종료 되엇기에 1/4분기 부터는 큰폭의
실적 호전이 예상되며 매분기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갱신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래에 실적표를 첨부하니 참고 하시고 키코손실을
극복하면서 거두어드린 순이익이란 점을 상기 하세요.
- 창업 10년 단 한차례 분기 적자도 없어.
- 경기침체 영향 제한적. 올해도
지난 17일 한지형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이 회사의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은 제품별, 지역별 고른 성장을 보여 매출액은 전년
일본업체 대비 20% 이상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휴비츠에 대해
올해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창업이후 10년동안 단 한번의
회사 역시 이러한 전망이 충분히 달성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으며,
첫번째, 검안기, 렌즈가공기를 위시한 주력 제품의 판매 수량 증가이다.
두번째, 새로운 시장에서의 의미있는 변화의 조짐이다. 휴비츠가 전년
작년 창업 10년을 맞았던 휴비츠는 지금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더욱 바쁘게
직전고점 돌파를 3번 도전해서 실패한후 4번째 도전인데
저점을 높여오면서 4번째 도전을 거래량 터트리며 강하게
시도하고 잇어서 신뢰성이 강해 보입니다.
이가격대가 돌파되면 다음 매물대인 3250원 돌파를 시도하게
될것인데 근래 발표된 하나대투증권의 흊비츠분석보고서와
한국경제의 분석 보고서 모두 휴비츠를 높게 평가하고 잇어서
역사상 최고점인 4850원까지 상승 퍼레이드를 펼칠것으로
보여지며 이때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큰도움이
될것으로 조심스레 예측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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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065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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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는 총주식수 909만주의 안과용
의료장비 업체 입니다.
부채비율 73%에 유보율이 400%인 우량한 회사입니다.
세계시장에서 일본 업체와 경합을 벌이고 잇는 종목인데
엔화강세로 일본 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잇어서
상대적으로 휴비츠에게는 좋은 실적이 예상 됩니다.
더군다나 실적을 발목 잡앗던 키코 손실도 작년말을
기점으로 모두 종료 되엇기에 1/4분기 부터는 큰폭의
실적 호전이 예상되며 매분기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갱신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래에 실적표를 첨부하니 참고 하시고 키코손실을
극복하면서 거두어드린 순이익이란 점을 상기 하세요.
휴비츠 "2009년 역시 好 好 好"
- 창업 10년 단 한차례 분기 적자도 없어.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고루 겸비.
- 경기침체 영향 제한적.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이어갈 듯.
지난 17일 한지형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이 회사의
기존 목표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한데 이어 휴비츠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영역 역시 경기침체 영향에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2009년에도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휴비츠의 2008년 실적은 제품별, 지역별 고른 성장을 보여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309억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액의 65% 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인 자동검안기와 렌즈가공기가 전년대비 27% 상승했고, 그 외의
제품 역시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뤄냈으며, 전년 초도 출시한 세극등
현미경의 매출 비중이 3%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안과용 진단기기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발견한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매출액 증가액의
50% 가량이 직접적으로 영업이익에 부의영향을 미칠 정도의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갖고 있어 영업이익은 무려 90% 증가한 58억원을 달성했다.
일본업체 대비 20% 이상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휴비츠에 대해
한지형 애널리스트는 조심스레 국내시장의 재편 가능성을 전망했다.
안 광학 의료기기 시장의 특성상 선진국인 일본 업체(Nidek, Cannon,
Topcon 등)와의 경쟁하고 있는데, 최근 엔고 현상으로 일본 업체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면서 1차적으로 국내에서 먼저 휴비츠의 상대적
수혜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비츠 관계자는 "실제 국내 시장의
경우서서히 시장 재편이 진행 중이며, 해외 시장에서도 달러화 대비
엔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일본 업체의 고전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
이라고 말했다.
올해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창업이후 10년동안 단 한번의
분기적자도 기록하지 않은 휴비츠에 대한 전망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한지형 애널리스트는 휴비츠가 경기침체의 영향이 제한적인 산업이고,
주요 경쟁사가 일본업체인 점 등을 감안하면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안정적 제품포트폴리오로 Low-end부터 high-end까지
선진국 수출 뿐만 아니라 신흥시장 공략이 가능한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회사 역시 이러한 전망이 충분히 달성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올해에도 성장세는 계속 이어져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도 무난하게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첫번째, 검안기, 렌즈가공기를 위시한 주력 제품의 판매 수량 증가이다.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회사가 단지 환율 상승만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경기침체 상황에서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소비의 감소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사 제품의
소비는 살아있다. 우리는 판매 수량의 증가라는 탄탄한 토대 위에 환율
상승의 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두번째, 새로운 시장에서의 의미있는 변화의 조짐이다. 휴비츠가 전년
초도 출시한 세극등 현미경은 안과병원에서만 사용되는 안과용 진단기기로
휴비츠는 이를 통해 안경점용 진단기기 시장에서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휴비츠는 올해 안과용 진단기기부문에서 전년대비
50%이상의 성장은 물론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굳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년 창업 10년을 맞았던 휴비츠는 지금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휴비츠 김현수 대표이사는 "2015년 매출액 1000억원을
꿈꾸는 휴비츠 모습은 현재의 안 광학 의료기기 부문과 안과용 의료기기
부문에서 R&D가 진행되고 있는 신사업 부문과 신사업 응용 부문의 총4개
부문 정도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하이테크 광전자 산업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꿈을 이루어 왔듯이, 앞으로의 10년은 이를 기반으로 세계 속에서
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17일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 휴비츠
에 대해 주력제품과 신규제품의 매출 증가와 환율 효과 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비츠의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4%, 26.4% 증가 한 353억6000만원, 73억1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된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p 상승한 20.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주력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과 신규제품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출 비중이 83%이고 원재료 국산화율이 98%여서 환율효과가 기대되기 때문. 최근 원·엔 환율이 하락했지만 절대 수준은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이어서 경쟁업체가 일본업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경쟁력면에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모든 파생 상품의 계약기간이 만료됨으로써 이익 훼손 가능성은 사라지게 됐고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이 우호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고 판단했다. 이어 "휴비츠의 2009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640원 이고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4.1배 수준에서 거래 되고 있다"며 "파생상품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리스크 는 제거됐고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하면 현 주가는 동종업체(PER 7.1배) 대비 저평가 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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