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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초을위해준비하라..............실적발표:수요일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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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휴비츠[065510]는 올 상반기 국내 매출액이 23억7
천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휴비츠는 전체 매출액의 85%(2003년 기준) 정도를 해외 수출에 의존하고 있어
수출 대비 국내 매출 비중이 작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이런 단점을 해소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양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휴비츠는 오는 10월 Patternless옥습기 2종의 출시를 필두로 안광학기기 중에서 시장규모가 가장 큰 옥습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옥습기는 안경테의 형상에 맞게 안경렌즈를 가공하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패턴리스 타입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안경테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렌즈를 가공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타입에 비해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비숙련자도 쉽게 작동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존 제품의 경우 30~40분 걸리는 것을 3~5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한양증권은 휴비츠가 프랑스와 일본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옥습기시장의 후발업체로 뛰어들었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출시예정 제품이 품질 면에서는 세계 1위인 에실로(프랑스)와 2위인 니덱(일본) 제품과 대등한 수준이고 일부기능은 경쟁제품보다 오히려 우수함에도 불구 가격 면에서는 30%이상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양증권은 출시 첫해인 올해 옥습기 매출은 10억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나 2005년과 2006년에는 각각 50억원과 130억원 규모로 급증할 것이라며 휴비츠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부터는 세극형 현미경 각막 지형도 기능을 내장한 자동검안기 안저카메라 등 고가의 안과용 진단기기들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머니투데이 이기형기자]휴비츠는 23일 설립이후 처음으로 한국무역협회 산출기간 기준으로 연간 수출금액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한국무역협회 기준 산출기간은 전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라며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의 직접 수출금액은 1040만천달러이며, 로컬 수출을 제외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휴비츠는 2001년 오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로, 3년여만에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 확실시 된다"고 덧붙였다.
휴비츠는 2003년 기준 매출액의 85% 가량을 해외 60여개국 80여개 대리점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기형기자 leeki@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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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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