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휴바츠는 26일 다음주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해, 80~120%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최근 무상증자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다음주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해 80~120%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최근 밝힌 바 대로 장내에서 12만4028주를 6억원에 매입해 지분율을 종전 29.9%에서 32.7%로 확대했다. 김 대표는 "이번 매입 배경은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라기 보다는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회사 경영에 대한 책임감을 주주님들께 피력하고자 했다"며, "추가 매입한 지분에 대해서도 회사의 성장을 확신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매도가 가능한 시점이 되어도 전혀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휴비츠는 수량기준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 검안기와 옥습기의 출시를 바탕으로 2007년 세계3대 안 광학 의료기기 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머니투데이 -

휴비츠 A065510   코스닥  (액면가 : 500)      * 03월 26일 14시 28분 데이터    현재가 6,300  시가 5,900  52주 최고   전일비 ▲ 400  고가 6,500  52주 최저   거래량 1,129,855  저가 5,510  총주식수 4,4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