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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진공업에 대한 탐방 보고서에서 적용차종 증가와 CNT(탄소나
노튜브) 기술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트랜스미션 컨트롤부품의 적용차종 증가로 매출 비중이 지난해 22%에서 2010년
6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

해외 수출용 차량에 장착률이 높은 품목이어서 향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했다.



세계 최고수준의 탄소나노튜브(CNT)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클라스타 인스트루먼트에
지분참여를 하고 있고 돈독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점 등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분기 실적이 양호한 증가세를 시현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현 주가 수준은
연간 실적 대비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실적대비저평가+탄소나노튜브(CNT)기술상용화에대한기대감+고성장지속

금요일 아토(030530)탄소나노튜브(CNT)양산기술상용화재료로 초강세

다음주관련기술주로 매수세확산에촛점+저점매수,추세매매대응

손절;3800원이탈시    관련주;일진다이아(081000);자회사"일진나노텍"탄소나노튜브기술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