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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진공업 현 구간의 기술적 분석이 어렵습니다...

거래량도 미미할 뿐만 아니라, 그래프도 신뢰할 만한 수준도 못되고,

고작 1만주 만으로도 그래프를 마구 훼손할 수 있을 정도이니...

단언컨데 기술적 분석은 현 구간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부여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즉, 장대양봉이 연출된다면...금상첨화겠지만...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펼쳐질 지리한 횡보, 상승, 하락, 또다시 횡보에 단념, 포기, 반신반의 하면서

매물이 흘러나오길, 그래서 주가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세력(매수대기세)이 바라는데로

해주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강성주주분들의 단합이 필요합니다...

대진공업은 양호한 실적을 갖추었고, 또한 나노테마주이기도 합니다...

설령 나노신소재 개발이 다소 시일이 소요된다고 하더라도

2006년 매출액, 영업이익률 만으로도 적정가격이 3,500원은 됩니다...

그러하니 기존의 강성주주께서는 행여나 동요하지 마시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물량을 확보하고 싶으나, 매수자금이 고갈된 관계로

차월에나 매수할 여력이 생겨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하지만 (주)대진공업에 "구름위의산책님"처럼 한분 한분의 강성주주분이 생겨난다면

흘러내리는 물량을 받아내어 굳이 기술적이라고 한다면

금번처럼 쌍바닥 지지를 하고 턴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리라 판단해봅니다...

다시한번 더 강조하지만 지금은 무너질 자리가 아닙니다...

무너지는건 5,000원까지 갔을 때 무너진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자자자...강성주주님들...우리 함께 저 위(꼭 5,000원이 아니더라도)에서 무너진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자리까지 갑시다...

그러하기 위해 강성주주님들의 힘을 집결하고, 단결해야 됩니다...

단 1주를 사더라도 상관없습니다...물량을 거두어 들입시다...(저가도 상관없습니다...)

절 미친 넘이라고 말하셔도 좋습니다...^^

저의 대진공업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을 겁니다...

강성주주님들...행복한 저녁...또 주말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