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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기대감은 증폭된 시점! 4월25일전략게시글 내용
『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반등시 상승의 연장선상이 주초까지 가능할 듯! ☆★▣관심주▣【4월25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9.74 ▼ 588.35p 코스닥 ⇒ -0.90 ▼ 43.05p Ksp200 ⇒ -1.27 ▼ 74.79 선물 ⇒ -1.70 ▼ 74.80(+0.01) 코스닥선물 ⇒ -0.00 ▼ 60.00(-0.37) 한주내내 국내증시는 미시장의 상승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4거래일째 조정을 받으면서 지수가 588p대까지 떠밀려 내렸고, 코스닥시장도 43.05p까지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고점이후 단기조정폭이 길어지는 모습을 드러내었다. 전일 미시장의 반등에 그동안 조정을 받았던 증시가 반등기대감도 있었지만 장중내내 외국인들이 현물시장에서 전일보다 더 많은 매물을 쏟아내었고, 기관들도 전일 하루 코스닥에서 순매수를 보였다가 금일은 양시장에서 외국인과 함께 쌍끌이 매도세로 동참하면서 지수반전을 이뤄내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개인투자자들만이 적극적으로 현물시장에서 매수가담을 해주었지만 이에 반해 선물시장에서는 오히려 투기적인 집중적인 매도세로 8200계약 이상을 순매도하면서 오히려 지수하락을 부채질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지수가 조정을 받다보니까 잠복된 악재도 추가로 쏟아지는 모습이었는데 북핵문제가 다자대화로 실마리를 풀어갈려는 모습에서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것이라는 전망치도 악재로서 작용했고 전세계적으로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사스”가 좀처럼 잡혀질 기미를 보이지않는 시점에서 피치사가 홍콩 국가신용전망을 하향조정하는등 사태가 복잡하게 이어지는 모습이다. 즉 아시아경제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는등 악재로서의 덩치를 키워가는 모습이다. 대만증시도 9개월이래 최대폭의 하락을 보이면서 무너져내렸고 일본증시는 조정폭이 컷던만큼 소폭 반등에 성공하는 정도였다. 아시아증시가운데 한국증시가 저평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핵문제까지 한가지 더 혹을 붙여놓음으로서 외국인들이 쉽사리 적극적인 매수기조로 전환하지 않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저하시키는 모습이다. 게다가 은행권들이 최근 국내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고 있는점도 수급악화의 원인으로 지적해볼 수 있다. 물론 SK글로벌 파문부터 문제가 되기시작하면서 최근 카드사의 연체율도 대환대출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는한 단기간에 해결되기도 어려운 부분들도 어쩔도리가 없는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코스닥시장에서 한달내내 매도세를 보였다가 전일 하루 순매수에 가담했다가 금일 재차 기관들이 순매도로 돌아서고 있는점도 국내시장의 수급불균형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것에 고객예탁금도 3일연속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4월들어 이대로 시장이 단기고점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하락추세로 전환된다면 정말 4월은 잔인한계절일 수 밖에 없을것인데, 기술적으로 588P를 깨고 지수가 떨어지면서 20일이평선의 지지하에 종가기준으로 주봉상 직전저점은 이탈하지 않은채 마감되었는데 4일줄기차게 빠졌기에 들어올려 줄 때 반등이 들어와야할 중요한 타이밍대에 다닿아있다고 보여진다. 다시말해 금일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순매수를 기록한것처럼 여기서 추세하락이 더 깊어진다면 본격적인 투매성물량들이 출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본다면 개인투자자들이 순매수를 적극적으로 보인다면 시장이 제대로 상승세를 타주지 못한다는 것은 과거일례로 짚어볼 수 있지만, 적절한시점에서 반등을 기대해봐야할 상황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거래소에 삼성전자가 하룻만에서 조정을 보이면서 종가기준으로 지지선 이탈은 방지해주었지만 1분기실적 예상치하회로 2분기 LCD업황의 호전에 기대를 걸어봐야한다는 의견도 분분한가운데 지금이 매수적기라는 외국계 보고서도 나오지만 의견이 분분한 것이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한대로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 시점에서 반등의 모습을 갖춰져야할 상황이고 최소한 28만원선 하방경직성은 유지가되어지는 부분에서는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듯하다. POSCO가 “사스“ 피해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장에 수출피해 우려감으로 큰폭으로 추세이탈을 보이면서 지수하락이 깊어졌다고 보여진다. 또한 SKT에 대한 외국인들의 경계매물도 최근 SK글로벌 해외법인 부실문제로 이어지면서 동반하락을 겪고 있는점이 외국인들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점등 악재가 반영되고 있다. 그나마 KT, 한국전력이 다소 지지를 해줄정도에 만족해야했다. 거래소의 통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꾸준한 외국인매수세가 가담되고 있는 KTF도 최근 3일 조정폭은 깊지 못했지만 20일선을 가까스로 지켜내는 모습이고, 하나로통신은 외국인매수세 힘으로 미미한 조정수준에 그쳤다. 거래소, 코스닥 대형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했는데 현대차, LG전자, 기아차, 제일모직, LG화학, 삼성전기, 신세계, 삼성중공업, 전기초자, 팬택, 한국유리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도 이베이의 실적호조로 옥션만이 신고가를 갱신하였고,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동기대비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감소했지만 전분기대비는 소폭 올라 플러스권을 기록하고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휴맥스는 최근 지루한 바닥권을 탈피하고 상승기대감도 모락모락 피어나는 시점에서 전분기보다 실적이 예상치보다 하회하면서 6%이상 조정폭이 확대되었고, 강원랜드, 홈쇼핑 업체들도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옥션이 추가고점을 높여가는 시점에서 NHN, 다음, 네오위즈등 인터넷주들도 힘을 써보지 못하고 밀려내렸는데 다음, NHN의 경우 중기추세는 아직 견조하지만 단기로는 하루이틀 더 출렁일 수 있다는 부분은 염두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겠다.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기조를 보임으로서 자연스럽게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나름대로 실적호조를 보이거나, 단기악재를 받고있는 종목들도 있겠지만 조정을 피할 수는 없었다고 하겠고, 중요한 것은 추가로 저점을 찍어준다해도 상승폭에대한 아직은 적절한 조정인식후 반등의 시점이 얼마만큼 빠르게 들어올것인가가 중요하다 하겠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아직은 추세가 완전하락으로 자리잡지는 않았기에 반등의 기대감은 가져도 좋을 것이지만, 미시장의 추가상승이라든지, 사스의 피해가 짧은기간안에 잡혀지지는 않겠지만 이빨이 정확하게 반등구간에서 맞아떨어지는 시점이 나타나야할 상황이고, 기술적으로 유입될시점에서 어느때보다 기대감은 커져있는 상황이다. 시장이 “사스”의 수혜주가 무려 70종목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일단 호기를 잡아서 어느것이 수혜주개념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신테마주들의 급등은 금일에도 이어졌다. 고려제약, 일성신약, 파루를 필두로 조아제약, 벤트리, 마크로젠, 솔고바이오, 화일약품, 제일바이오, 씨티씨바이오등이 상한가로 급등하는 장세였다. 또한 각종제약주들이 일제히 장중강세이후 중외제약, 보령제약, 현대약품등이 위꼬리를 달고 탄력이 크게 둔화되었지만 단연 시장의 관심주로 부각된 상황이다. 몇몇 종목들이 예외적인 상황은 나타나겠지만 전일에도 언급했듯이 주말장세인 내일 고점을 치고 빠지는 종목들도 있을것이므로 무턱대고 추격매수하기는 어려운상황이고 지수가 반전이 들어온다면 당연히 조정을 받을 것이란점은 염두를 해야할 것이다. 동국제강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후 거래가 재개되면서 점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는데 자사주 400만주 매입후 소각방침이나 1분기 영업익 증가재료가 종료이후 나왔기에 추가저점권이후 반등의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우량한종목이 관리종목으로 편입된점은 놀라운 상황이다. 전자화폐주가 스마트카드교체 기대감으로 전일에 이어 금일에도 강세를 기록했지만 케이비씨가 상한가, 하이스마텍이 11%, 에이엠에스, KDN스마텍이 각각 4%대 상승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장중강세이후 약세로 전환되어지면서 반짝상승이후 꺽이는 모습이었다. 또한 창투사종목들이 한미창투가 하룻만에 하한가로 떨어졌고, 전일 상한가에서 동원창투, 부산창투가 큰폭으로 하락반전되었지만 무한투자가 이틀연속 상한가에 오르면서 5일연속 꾸준한 고점을 높여나갔고, 우리기술투자가 상한가에 새롭게 진입하면서 희비가 교차되는 모습이다. 다시한번 강하게 밀어붙여 올릴지, 아니면 꺽일지는 내일이 분기점이 될것인데 강세로 반전된다면 더 올라갈 여지는 분위기상 남겨놓았다고 하겠다. 파라다이스가 워크힐 인수설이 나돌면서 상한가로 급등한후 사실무근이 밝혀지면서 자수주 매입가인 보합세로 마감되었는데 단기로는 탄력이 둔화되었지만 펀드멘탈측면에서는 중기흐름은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는 모습이다. LG카드가 제일은행에 피인수설이 나돌면서 반등을 시도하면서 카드주들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종료이후 사실무근과 외환카드 노조가 다음달 2일 총파업을 결의하는등 악재에 악재를 붙여가면서 산넘어산인 모습이다. 은행주중 몇몇종목이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증권, 보험주를 비롯해 전반적인 약세흐름이었고, 케이씨텍, 신성이엔지가 1분기 매출액증대 및 2분기 영업익 및 매출이 확대되어질 소식에서도 약세를 기록했고, 하이닉스는 ST마이크로와의 제휴소식에 4일만에 미미한 반등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비젼텔레콤은 유증물량 출회가능성으로 하한가로 떨어져내렸고, 플레너스는 “사스”로인해 공공장소 기피우려감이라는 희한한 악재를 붙여서 장중하한가까지 떨어지면서 조정시 별반 악재가 다나오는 모습등을 특징주로 꼽아볼 수 있겠다. 이외에 거래소에 매각재료로 건영, 극동건설이 상한가에 올랐고 한국슈넬제약, 종근당, 종근당바이오등이 상한가에, 디에이블, 신동방, 신원, 천지산업, 현대상사등 최근 강세를 보인종목들이 하한가로 속락해버렸다. 코스닥에서도 제약, 바이오주를 제외하고, 고려전기, 대륙제관, 동신건설, 신라섬유, 호신섬유, 엠바이엔, 일간스포츠, 하이켐텍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뉴런네트, 다산씨앤아이, 디지털텍, 아이엠아이티, 엔플렉스, 옌트, 이디, 퓨센스, 한성에코넷, 현대멀티캡등 거래소 마찬가지로 최근 관심이 고조된 종목들이 약세로 전환되면서 시세흐름이 빠르게 전환되는 모습이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1272억원/ 투신권(기관)⇒ +94억원(-477)억원/ 개인⇒ +1762억원 ◇ 코스닥 외국인⇒ -94억원/ 투신권(기관)⇒ +0억원(-7)억원/ 개인⇒ +126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211(↑12) 하락종목 553(↓10) 보합 62 거래량 : 6억9천2백만주/ 거래대금 : 1조9천8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207(↑34) 하락종목 576(↓29) 보합 88 거래량 : 4억9천3백만주/ 거래대금 : 1조1천8백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파라다이스 금일 고점대 단기매도 했다해도 좋았고, 중기흐름은 더 지켜보셔도 좋습니다. 나래시스템은 단기이평선 지지하에서는 고점을 높여갈것으로 예상됩니다. ★★★ 관심주는 빅텍(65450), 하츠(66130) 입니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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