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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주님들
그옛날,한빛은행,셰프라인 상폐로 전 두번 울었습니다.
남자가 태어나면 세번운다는데...(태어나서 울고 부모가 돌아가셨을때 울고,나라가 망했을때 울고)
전 두번을 더 울었네요
주식투자10년은 제가슴을 멍들게 했죠~ㅠ..ㅠ 아주 새까맣게 탔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수업료에(그때당시 1억조금 안되네요) 절박한심정에 죽고싶었습니다.
꿈많던 젊은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이제 어느덧 중년이 되었네요.
그때당시 주식은 나와 맞지 않는겨~운이 없어서 그런겨~라며 스스로 위로아닌 위로로, 또 다니는 직장도 옮겨가며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식이란게 마약과도 같아서,쉽게 떠나지질 않터군요,그렇게 2년을 잊은듯살며 간간히 증시확인하는 수준으로 살고있을때.(요즘은 어떤종목들이 있나...등) 문득 이건 아니다싶더군요,저의 투자성향에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되더군요,,,그렇게 3개월을 고민고민 끝에
마음을 다시 싸잡아매고 머리에는 급속회전 프로펠라달고 제기 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처음에 재투자자금이 문제였는데요,다행히 저에게도 아예 운이 없지는 않았더라고요,
제작년에 들었던 미차솔(미래차이나솔로몬)펀드로 1년이 안되어 150%수익이 나서 기회의 주식투자 자금은 되더군요,(1년적금 든거 900만원으로->수익포함한 2천3백만원 조금넘더라구요,,,ㅎㅎ) 잔금은 집에 기부하고 2천으로 재기투자금으로 확보하였 더랬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게 있더군요.
지금은 시장이 좀더 넓게 보이고,얼마든지 헤쳐나갈 자신이 생기더군요
요행을 바라지도 않고요,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고요,철저하게 종목에대한 분석하게 되고요,회사 주담과도 통화도하고요,또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 지인들끼리 토의도 해보고요,그렇게 최종결정되면 그종목에 투자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결과물들은 하나같이
재무구조 탄탄하고,실적우량하고,저평가 종목들로만 압축이 되더군요,
중요한건 여기서부턴데요, 이런 압축된 종목들중에서 시장이 원하고,정부정책을 따라가는 시점을 적절하게 활용을하면 테마가 붙더군요,가장 적합한테마종목 분류하니깐 그에맞는 종목들이 속속 나왔고 그렇게 투자를하여 지금은 그옛날에 지불했던 많은 수업료도 회복했습니다.또 중요한건 철저히 실적과 성장성,저평가된 종목만으로 대응을 해야합니다,
전 저나름대로 지인들과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성장성과 저평가종목들 발굴해 놓았는데요, 적절한 시기에 시장이 요구하는 테마성이 결합되면 종목선점을 할려고 합니다.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조지 버나드 쇼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윈스턴 처칠
"인간의 죽음은 패배했을 때 오는것이 아니고
포기했을때 오는것이다."- 닉슨(미국37대 대통령)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개척해 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그 누구도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한다." -로드 파머스턴
라는 유명한 격언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주주님들께서도 나름대로 정영 실패라고 이젠 끝이라고 생각하실때 또다른 미래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글내용 마구잡이로 쓰내려 갔었네요,,,이해해 주시구요.
아무쪼록 마음을 다시잡아 잘 추수려 보시구요
성투하셔서 대박들 내자구요 힘내십시요~^^
그옛날,한빛은행,셰프라인 상폐로 전 두번 울었습니다.
남자가 태어나면 세번운다는데...(태어나서 울고 부모가 돌아가셨을때 울고,나라가 망했을때 울고)
전 두번을 더 울었네요
주식투자10년은 제가슴을 멍들게 했죠~ㅠ..ㅠ 아주 새까맣게 탔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수업료에(그때당시 1억조금 안되네요) 절박한심정에 죽고싶었습니다.
꿈많던 젊은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이제 어느덧 중년이 되었네요.
그때당시 주식은 나와 맞지 않는겨~운이 없어서 그런겨~라며 스스로 위로아닌 위로로, 또 다니는 직장도 옮겨가며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식이란게 마약과도 같아서,쉽게 떠나지질 않터군요,그렇게 2년을 잊은듯살며 간간히 증시확인하는 수준으로 살고있을때.(요즘은 어떤종목들이 있나...등) 문득 이건 아니다싶더군요,저의 투자성향에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되더군요,,,그렇게 3개월을 고민고민 끝에
마음을 다시 싸잡아매고 머리에는 급속회전 프로펠라달고 제기 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처음에 재투자자금이 문제였는데요,다행히 저에게도 아예 운이 없지는 않았더라고요,
제작년에 들었던 미차솔(미래차이나솔로몬)펀드로 1년이 안되어 150%수익이 나서 기회의 주식투자 자금은 되더군요,(1년적금 든거 900만원으로->수익포함한 2천3백만원 조금넘더라구요,,,ㅎㅎ) 잔금은 집에 기부하고 2천으로 재기투자금으로 확보하였 더랬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게 있더군요.
지금은 시장이 좀더 넓게 보이고,얼마든지 헤쳐나갈 자신이 생기더군요
요행을 바라지도 않고요,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고요,철저하게 종목에대한 분석하게 되고요,회사 주담과도 통화도하고요,또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 지인들끼리 토의도 해보고요,그렇게 최종결정되면 그종목에 투자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결과물들은 하나같이
재무구조 탄탄하고,실적우량하고,저평가 종목들로만 압축이 되더군요,
중요한건 여기서부턴데요, 이런 압축된 종목들중에서 시장이 원하고,정부정책을 따라가는 시점을 적절하게 활용을하면 테마가 붙더군요,가장 적합한테마종목 분류하니깐 그에맞는 종목들이 속속 나왔고 그렇게 투자를하여 지금은 그옛날에 지불했던 많은 수업료도 회복했습니다.또 중요한건 철저히 실적과 성장성,저평가된 종목만으로 대응을 해야합니다,
전 저나름대로 지인들과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성장성과 저평가종목들 발굴해 놓았는데요, 적절한 시기에 시장이 요구하는 테마성이 결합되면 종목선점을 할려고 합니다.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조지 버나드 쇼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윈스턴 처칠
"인간의 죽음은 패배했을 때 오는것이 아니고
포기했을때 오는것이다."- 닉슨(미국37대 대통령)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개척해 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그 누구도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한다." -로드 파머스턴
라는 유명한 격언도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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