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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자동차판매 르노삼성만 72% 폭증, 낙폭과대한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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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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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9 2014/1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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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車판매 르노삼성 '폭주'..한국지엠·쌍용차 '추락'


뉴스토마토 | 이충희 | 입력 2014.11.03 16:49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계의 판매량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7%↓), 한국지엠(20.9%↓), 쌍용차(18.6%↓)는 파업과 수출부진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반면 르노삼성은 전년 대비 무려 72.7% 폭증한 2만1980대를 팔아 3년만에 월판매 2만대

고지를 탈환했고, 현대차는 넉달만에 다시 월판매 40만대를 돌파하며 소폭 상승했다.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사진=현대차)

10월까지 파업이 지속됐던 기아차는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5.1%하락한 3만7005대,

해외판매량이 7.3% 하락한 21만137대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특히 국내생산 수출분은 전년

동월 대비 24.2%나 감소하며 실적 하락을 주도했다.

생산물량 감소로 신형 쏘렌토와 카니발 등 신차들의 대기수요는 빠르게 증가해 현재까지

각각 1만대 이상 누적됐다.

해외공장생산 판매량은 현지 전략형 차종들이 인기를 얻으며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지엠은 수출량이 빠르게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수출량은 3만9996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1%나 하락했다.

국내 판매량도 3.0% 하락한 1만3507대에 그쳤다. 쉐보레의 유럽지역 철수에 따른 수출감소가

지속되고 있지만 대체할만한 시장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SM5 D·SM7 노바의 판매 호조와 닛산 로그 수출 개시로 탄력을 받기 시작한 르노삼성의

지난달 판매량은 가장 크게 늘었다.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7.6% 증가한 7360대,

수출량은 98.1% 증가한 1만3620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SM7은 전년 대비 54.7% 증가한 591대가 팔렸고,

SM5는 11.2% 증가한 2939대(SM5 D 1178대)가 판매됐다.

지난 9월26일 첫 선적을 시작한 로그의 수출량은 5290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QM5의 수출량은 6501대로 집계됐다.


이충희 기자 donkey36@etomato.com

ⓒ맛있는 뉴스토마토


 

 

● 르노삼성 이번달 생산량 , 월간 최대 기록

 

[아시아 경제 임선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부터 판매 물량의 원만한 조달을 위해 잔업 및 특근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잔업 및 특근 재개는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만이다.

이번 잔업 및 특근 재개는 SM5 D와 뉴 SM7 노바의 성공적 출시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으로 전격 결정됐다.

르노삼성은 잔업 및 특근 재개로 인한 증산 효과를 5000여대로 내다봤다.

이에 이번달 총 생산량은 2만2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최근 3년 사이 월간 기준 최대 생산량이다.

지난해 11월 내수 침체와 수출 물량 감소로 잔업을 잠정 중단한 르노삼성은 이달 들어

평일 주·야 잔업 각 1시간씩, 주말 및 휴일 특근 6일등 잔업과 특근을 모두 재개했다.

평일 잔업은 현재 근무 형태인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에 주·야간 근무 조가 각 잔업 1시간을

추가 근무하는 형태다. 특근은 10월 기본 근무일 21일 외에 주간 조 4일, 야간 조 2일을 추가

근무하게 된다.

오직렬 르노삼성 제조본부장(부사장)은 "신제품 출시 및 수출물량 확대로 작년보다 생산량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함에 따라 10월부터 주·야간잔업을 재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정확한 납기 준수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 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상반기 LG 전자에 호황으로 전자부분에 실적은 늘엇으나

르노삼성에 파업등으로 자동차부품쪽에서 실적부진으로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여 주가는 고점인 6000 원대에서 50% 하락한

3000 원대에 철호에 매수기회.

 

 

 

르노삼성 르노에 성공작 로그 부산공장서 생산 시작

여기에 전장품을 납품하는 동사에 자동차부품 출하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서 동사에 3/4 분기 실적도

급증할것으로 예상됨

 


르노삼성 “로그가 직원 당 80만 원씩 더 벌어줄 것”

기사입력 2013-09-30 15:13:00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

부산공장에서 닛산 크로스오버차량(CUV) 로그(ROGUE)를 생산하기로 결정되면서

파급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그는 2014년 말부터 부산공장에서 연간 8만대 규모로 생산을 시작해 전량 미국으로 수출된다.

이와 관련해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30일

로그를 국내에서 생산함에 따라 연간 6000억 원 상당의 부품을 국내 협력업체에서 추가로

공급 받을 것”이라며 “부품 이외에도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공장의 연간 총생산량은 15만대 수준으로 역대 최고이던

2010년 27만대의 60%에 그쳤다.

하지만 로그 생산을 시작하면 연간 23만대까지 생산량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로그의 생산을 시작하면 안정적인 생산물량 확보는 물론 직원들에게는 당장 잔업수당

증가 등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로그를 생산하면 당장 잔업이 늘어나 직원 1인당 월 80~100만 원의

수당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질적인 임금상승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부산공장의 분위기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날 부산공장에서 만난 몇몇 직원들은

“고정적인 생산물량 확보로 공장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로그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글로벌 차종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랑스와 프로보 사장도 “당장은 말하기 곤란하지만 부산공장이 생산성과 품질을 점점 높여간다면

글로벌 제품을 더욱 많이 생산하게 될 것”이라며 “로그 생산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 관계회사와 회사 임원은 계속하여 주식 매집

 

 

회사사정을 누구보다 잘알수있는 회사 임원과 관계회사는

꾸준하게 지분을 늘려가고 있는중.

전무이사는 9월 26일 공시와 10월 6일 공시에도 나와있듯이

꾸준하게 주식보유수량을 늘리고 잇으며

또한 관계사인 신성몰드테크가 주식수를 70000주를 추가 매수하는등

주변에 내부사정을 잘알고있는 사람들은 계속하여 매집중

 

 

 

 

 

● 3 분기 실적호조, 실제 환율 상승으로 실적개선폭 더클듯

 

유진투자증권은 신성델타테크(065350)의 3분기 실적은 가전사업부 호조와 모바일사업부,
자동차사업부 회복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각각 2.1%, 128.5% 증가한 811억원과 30억원을 전망했다.

동사의 3분기 실적은 환율하락이라는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가전사업부 실적 호

조세 지속과 제품영역 확대를 통한 모바일사업부 호전, 자동차부품사업부 회복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의 투자포인트로 현 주가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고,

주력사업부인 가전사업부의 성장이 지속되면서2014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고,

IT부품 및 자동차사업부 실적 역시 경쟁력강화 및 신규사업 진출 등을 통해 호전되고 있는 점을

들었다.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코스닥 반등과 견조한 3분기 실적, 매력적 밸류에이션 부각을

들면서 현 주가에서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원을 유지했다.

[ⓒ 인터넷 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낙폭과대한 주가에서 1년간 횡보후 거래량 실리며 반등시작

 

 

신성델타테크 ( 065350 )

 

 

 

 

동사에 양대매출처인 호황중인 LG전자와

회생하여 출하량 급격히 늘리고잇는 르노삼성으로

인하여 동사에 출하량 역시 급격하게 증가하여

실적역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

 

 

 

 

2 천원대 종목으로는 쉽지않게 꾸준하게

배당을 하고 있어서 년말 배당 수혜주로도

테마를 밭을 가능성 농후하고

올해 큰폭에 실적 턴어라운드로

큰폭에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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