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오늘 상황을 봐야 허것지만

저가에 들와 따고 있는 이들은 수익을 담보로 걔기는 즐거움을 누리것제...

수익을 담보로 걔겨본지가 어언 1백년...ㅠㅠ

담보로 걔길 종목서는 오히려 팔아 먹고 튀고...ㅠㅠ

고가에 물린 이들은 죽이되든 밥이되던 알아서 허라고 내비 두고...ㅎㅎ

하다못해, 90% 손실 난 아줌씨가 전문가한테 물어 본게 전문가도 딱히 답을 못하드만...ㅋㅋ

90% 손실 나갓고 남은 10%로 까먹은 90%을 복구할 능력이 된다면 팔제...

팔고 중장기로 형성된 테마주로 들어가 버리구만...

아니면, 주식시장에 작전 안들어간 종목이 없다지만 딱! 걸려갓고 언론에나 나오는 작전주...

아니면, 팔아갓고 애들 반찬거리 사고 신랑 꼬실 야시시한 속옷 사갓고 주식시장을 떠나는 길 뿐이제...

고로, 이런 상황서 답은 간단한거지..

굳히 전문가한테 물어 볼 필요도 없은께...

주식허면서 돈 까먹으면서 제대로 배운게 모르면 회사 상장폐지 될때까지 걔겨라..ㅎㅎ

단타에 치중하다본게 상장폐지에 안걸렸지만...암튼, 상장폐지 되지 않으면

기업회생절차 등으로 복구가 되드라고...ㅋㅋㅋㅋ

수익을 담보로 걔기는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