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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wh당 전력생산 단가(발전용): LNG는 128.4원, 해외유연탄 42.3원

금번 대규모 정전사태는 사실 인재입니다.

정부에서는 그동안 민간발전사업자에게 가스를 사용하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유도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스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복합화전의 경우 발전비용이 석탄화력발전소에 비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가스100일 경우 석탄은32.9%수준), 민간발전사업자는 수익율 악화를 우려해

 발전기 가동을 꺼려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과 같은 기습적인 폭염으로 인해 전력예비율이 떨어지자, 단전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이번과 같은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예방정비기간

10월 이후로 조정등과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

엔알디, 석탄화력발전소 많이 건설하면 엄청난 이득이지요~!!!!

완전 대박입니다.

[앤알디,몽골 누르스트 노천탄광 개발현황]

가채매장량 7600만톤(노천광산):역청탄c.
1톤당 가격 130불(143,000원)
143000원*7600만톤=10조8600억원*0.2=2조1736억원
=엔알디 지분은 2조1736억원
 
1년에 50~100만톤 채굴예정
1년 총매출 1430억원*0.2%=2860억원
=년간 발생되는 엔알디 석탄채굴매출은 2860억원*순이익율 10%=엔알디,년간 286억원 순이익 발생
  (매일상선으로 우회상장한 석탄채굴업체 우글레고르스크우골의 순이익율 적용) 
 

[해외 화전 석탄공급]
러시아, 알타이공화국,투바공화국: 20만톤
중국,신장위구르,바이오스틸 신강성 공장:MOU체결
몽골, 난방용:20만톤등
 
[국내 화전 건립예정]
하동화력#8호기- 50만kw
동부건설-당진 외목리- 50만kw
영흥화력#5.6호기-각각 87만kw
당진화력#9호기-100만kw
삼척화력#1.2호기-각각50만kw등등 중장기 전력수급계획에 의해 석탄화력발전소 계속 건설예정.
7개 신규화전 석탄소비량: 1일 3만6000톤*365일=1314만톤 

몽골 노천탄광 개발물량은 5년이면 완판가능~!!!!

합자회사 [한몽에너지개발], 홍콩증시 ipo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