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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진바이오 !!
1.1/4분기 매출부터 순이익까지 작년대비 적어도 10%이상은 상승가능
이유:경기회복 신호와 벤처기업활성화를 위한 국가정책의 효과 + 부수적으로 구정 특수 효과와 함께 렉스진의 주가상승에 따른 진정한 주주님들의 명절 선물 구매효과
2.1/4분기내에 해외 수출상 꼭 필요하고, 많은 기업으로부터 OEM주문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GMP를 식약청으
로부터 받을 가능성이 짙음
3.2항에 따른 일본, 미국, 동남아로부터의 수출건의 현실화에 따른 실적향상 - 2/4분기부터 가능할 것 같음
4.2/4분기내에 미국 렉산의 RX0201 임상 1상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듬
5.4항에 따른 다국적 제약회사와의 2상 임상 공동진행 내지는 투자 소식을 접할 가능성 농후함(나스닥 상장 포함)
6.희귀의약품 지정이 났다는 것은 임상 1상의 효과가 그만큼 탁월하다는, 즉 2상도 무리없이 끝낼 수 있다는 신뢰가
담긴 판정으로 해석됨(저의 소견)
7.주주총회 즈음하여, 아니면 RX0201의 임상 1상관련 희소식과 맞추어서 산성피앤씨처럼 무상증자 100%정도의 회사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이 보일 것으로 개인적으로 예상함
8.3/4분기나 4/4분기내에 렉산의 RX0047의 FDA임상 허가 신청과 허가, 임상 돌입의 희소식을 기대함
- 이는 한국인이 한 회사에서(특히 메릴랜드주가 밀어주고, FDA와 친분이 두터운 렉산의 안창호 박사님의 인맥과 전
직 미국 국회의원과 대통령 특별 보좌관을 역임한 David M. McIntosh, JD., 그리고 현재 메릴랜드 하비스트은행의
회장이면서 메릴랜드주에서 생명공학과 약학관련 기업의 최고위직을 두루 역임한 John Holaday, Ph.D., 포항공대
화공과 학사, 석사학위를 받고 한국에서 bio관련 투자매니저로서 무려 1,000%의 경이적인 수익율을 자랑하던 바이
오 투자의 귀재인 정태흠씨가 재무담당 이사로 있으며 그 이외에도 메릴랜드주의 우수 대학에서 내노라하는 박사, 석
사급들이 진을 치고 있는 회사),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FDA에 항암제 임상 실험을 신청, 허가를 받았으며 RX0047까
지 임상 허가를 받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전체로서의 쾌거이자,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라 생각됩니다. 그에 따르는 렉스진의 주주로서의 이익은 굳건한 자존심을 참고 기다려 준 데 대한 의지에 대해 충분
한 보상이 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라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9.마지막으로 현재 현금으로 거의 100억 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창사이래 한번도 적자를 본 적이 없고 배당성적도 코
스닥, 거래소를 통틀어 결코 타회사에 뒤지지 않는(해마다 배당을 해오고 있음 - 올해는 주당 120원 정도) 이런 렉스
진 바이오텍의 주주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상장이후 마음고생, 몸고생으로 수업료를 톡톡히 지불하신 권석형 대
표이사님이하 경영진 여러분들, 그리고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1년처럼 보내면서 그래도 변치않는 웃음으로, 큰 걸음
호흡을 이야기해주신 주식담당자님, 그리고 렉스진의 모든 임직원들, 렉산의 모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개인적인 소감을 마지막으로 피력하고자 합니다.
10.2005년 렉스진바이오텍의 예상 매출액:280 - 300억 , 순이익: 50억 - 65억
렉스진바이오의 가치를 너무 모르시는 주주분들이 많군요.
우리나라 바이오주 중에서 실질적인 대박을 터트릴 가능성이 가장 많은 종목이 렉스진입니다. 그런데도 거의 오른게 없는 종목입니다. 다른 바이오 주식들은 몇배씩 상승하는것은 기본인데 저점대비 겨우 10% 남짓 상승한 종목입니다. 리스크도 거의 없는 종목인데 상승시작하면 몇배의 수익까지도 달성 가능한 종목입니다.
렉스진 자체의 가치도 한해에 자본금 만큼 이익을 내는 뛰어난 회사입니다. 거기에 우리나라의 급격한 노령화와 웰빙트렌드 확산으로 인해 가면 갈수록 성장의 가속도가 붙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거기에 더해 12.6%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렉산사의 가치는 어마어마 합니다.
기존 항암제의 100배의 효과를 가지고있는 RX-0201 의 임상실험이 진행중입니다.
특히 이 항암제 신약은 한국계 신약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FDA의 임상허가를 취득했으며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희귀의약품"(Orphan Dr ug)으로 신약 허가를 얻어서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을 경우 임상 2상 후 곧바로 시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RX-0201 이 시판될 경우 2백억달러로 추산되는 세계항암제 시장의 10% 정도인 20억달러(약2조)시장을 차지할수 있습니다. 렉스진은 렉산사의 지분도 가지고 있지만 RX-0201의 아시아판권도 소유하고 있지요.
이 렉산사의 임상1상이 2005년 6월경이면 끝납니다. 증권사보고서에서 임상1상이 빨리진행된다고 했으므로 올해초에 끝날가능성도 많습니다. FDA에서 임상허가를 취득했다는 것만으로도 신약의 가치는 입증된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임상1상만 성공해도 렉스진의 가치는 엄청난 폭발을 가져올것입니다. "자본금 30억원인 회사가 2조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의 지분 12.6%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지역 독점판권을 소유한다"라는 기대감은 엄청난 폭발을 가져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RX-0201 이 개발되기 전인 2003년9월경에 렉산사의 주주중 하나인 종근당(지분7.9%)이 렉산사의 미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려다 RX-0201 의 개발로 인해 렉산사의 나스닥 상장이 연기되었는데 아마 임상1상이 끝나는 시점에 나스닥 상장이 다시 불거져 나올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렉스진바이오의 올해 목표주가는....물론 희망사항일수도 있지만.....
지금의 10배 수준인 5만원 정도 입니다. 시가총액3000억 수준이겠네요. 임상2상이 끝나는 2006년 목표주가는 20만원입니다. 물론 지금은 꿈같은 이야기 같지만 임상실험이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충분히 실현된다고 봅니다.
신약을 가지고있는 미국의 생명공학 제약사들 시가총액이 2000-3000억달러 정도가 보통이니 렉산사 지분의가치와 아시아 독점판권을 계산해서 1/200 인 10억달러정도만 인정되어도 렉스진 18만원 이라는 계산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2006년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잡은 것입니다.
웃기는 이야기라고 할수도 있겠으나 세계최대의 의약품시장인 미국에서 항암제 신약의 FDA 임상실험이 허가되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국내 어느 제약.바이오 회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가치를 지닌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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