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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원대 이상에서는 손영태씨가 한달간 매수한 물량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물량

(약 65만주)이 전날 오전 일찍 강하게 상한가 친 이후 외국계창구에서 가격불문식으로 계속 쏟아져 나왔읍니다.

외국인이 주가가 엄청 강하게 치솓고있는 중에 손절매하면서

까지 팔아치웠을까요? 금방 망할회사도 아니고 오히려 향후 5년간은 LCD관련업종 최고 호황기가 오는데....

--->5,200원 이탈하지 않는 한 역발상으로 대응함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적대적 M&A를 방어하기 위한 대주주지분 매입 및 동사의 자사주 매입 (최소의 자금투입으로)을 성공하기 위한 의도적

      개미들 겁주기 눌림목이 아닐까??? 참고로 대주주가된 손영태씨의 보유주식 매도공시는 없었읍니다...오히려 전날

      주가하락시 1만주 추가매수한 걸로 장중에 소문 나오고 있읍니다

--->눌림목에서 가격 5일이평선을 축으로 주가 밀릴 때마다 분할매수로 대응한다면 대박주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

    회사의 의도를 파악한 손영태씨는 오히려 이점을 역이용해서 추가매수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탑엔지니어링[065130]이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업체 K사의 대표이사인 손영태씨는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지난 2일 탑엔지니어링 주식 81만여주를 장내에서 매수, 총 5.45%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손 씨는 "탑엔지니어링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지난해 실적부진으로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안겼다"며 "개인투자자들의 지분을 모아 적대적 M&A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