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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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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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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8 2009/01/28 21:17

게시글 내용

  나말고..............

숨은진주 서울옥션!!!

 

경매시장의 과점 1위 업체

 

세력매집완료.

 

저점에서 바닥을 완전히 다져버렸습니다.

 

시세분출임박하였습니다.

 

현시점 추격매수말고 저점에서 잡으면 급등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박종목입니다.

 

 

11000원에 3:1 경쟁율로 공모 현시점 5분의 1토막 대바닥 형성한 숨은 진주 

 

유동비율 700% 빚이 거의 없음.

 

재고 200억도 현금화 가능한 현금성 자산

 

돈이 남아돌아 상반기 자사주매입 계획중

 

대주주 평단 5000원에 3억원이상 추가매수

 

대주주인 아이원 투자조합과 이호재 가족은 보호예수기간으로 7월달까진 매도불가능.

 

그 주식수만해도 대략 52% 이상!!!!  물량이 묶여있어 시장에 유동 주식수도 얼마 없음.

 

 

 

위로 매물벽 없습니다. 한번 뚤리면 다신 못잡습니다.

 

 

*^^*

 

한국의 소더비, 크리스트

 

삼성 이병철 회장 역시 컬렉터였고 이건희 회장은 기업늘릴 돈으로 미술품, 골동품 창고를 늘렸습니다.

 

가진자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은 큰 부를 갖게 될 것 입니다.

 

 

 

대부업체, 여전한 ‘고금리 폭탄’…연 40%대, 이익 ‘상상초월’

 
[2009.01.26 11:03]    
[쿠키 사회] 대형 대부업체들이 여전히 연 40%대에 이르는 고금리로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러시앤캐쉬’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부업계 1위인 에이앤피파이낸셜이 지난해 9월에 끝난 2008 회계연도(2007.10∼2008.9)에 영업수익 3802억 원에 순이익 993억 원을 기록했다.

2007회계연도에 1299억 원을 번 것에 비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막대한 규모다. 이 회사의 자산규모는 1조174억 원이다.

특히 지난해 1∼9월 국내은행의 총자산이익률(ROA)이 0.72%인데 비해 에이앤피파이낸셜의 ROA는 9.76%로 무려 13.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부업체의 자기자본비율이 45%로 은행(10∼12%)의 4배 수준인 점을 감안해도 자산규모 대비 이익규모가 지나치게 큰 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달비용이 안 드는 자기자본 대출의 비중이 높으면 대출총액(자산)에 비해 이익규모가 커진다”며 “게다가 대부업체들은 고객의 신용도와 상환능력에 관계 없이 대출을 해주고 금리를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대부업체는 자기자본 혹은 연 14∼15%인 제2금융권 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평균 42% 금리로 대출해주고 있다.

담보대출과 기업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은 대부분 이자율 상한선인 연 49%가 적용되며 중소형 대부업체들은 이자율 제한마저 지키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작년에 2007회계연도 실적을 감사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자본금 70억원 이상 84개 대부업체 중 11개사가 100억원 이상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에이앤피파이낸셜(1299억원)과 산와(928억원), 한마음금융(655억원), 귀뚜라미홈시스(640억원) 등 4개사의 순이익은 500억원 이상이다.

동양파이낸셜(474억원)과 한국아이비엠(399억원), 현대기업금융(167억원), 웰컴크레디라인(128억원), 매화케이스타스(110억원), 한국피에프금융(107억원), 서울옥션(100억원) 등도 짭짤한 수익을 챙겼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대부업체들의 이자율 상한선을 30%대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이자율을 강제로 낮추면 대부업자들이 음성화할 수 있다면서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연체가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환승론을 유도하고 있다.

대부업체들이 지금처럼 소액 신용대출에 무조건 49% 금리를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신용도와 상환능력에 따라 금리를 차등화해야한다는 뜻이다.

또 금감원은 후원업체인 한국이지론을 통해 고금리 대부업체 대출을 이용하는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로 갈아타도록 유도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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