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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종목! 이런차트에 사서 단 한번도 손해본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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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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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7 2009/01/25 13:16

게시글 내용

숨은진주 서울옥션!!!

 

경매시장의 과점 1위 업체

 

세력매집완료.

 

저점에서 바닥을 완전히 다져버렸습니다.

 

시세분출임박하였습니다.

 

현시점 추격매수말고 저점에서 잡으면 급등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박종목입니다.

 

 

11000원에 3:1 경쟁율로 공모 현시점 5분의 1토막 대바닥 형성한 숨은 진주 

 

유동비율 700% 빚이 거의 없음.

 

재고 200억도 현금화 가능한 현금성 자산

 

돈이 남아돌아 상반기 자사주매입 계획중

 

대주주 평단 5000원에 3억원이상 추가매수

 

대주주인 아이원 투자조합과 이호재 가족은 보호예수기간으로 7월달까진 매도불가능.

 

그 주식수만해도 대략 52% 이상!!!!  물량이 묶여있어 시장에 유동 주식수도 얼마 없음.

 

 

 

위로 매물벽 없습니다. 한번 뚤리면 다신 못잡습니다.

 

 

*^^*

 

한국의 소더비, 크리스트

 

삼성 이병철 회장 역시 컬렉터였고 이건희 회장은 기업늘릴 돈으로 미술품, 골동품 창고를 늘렸습니다.

 

가진자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은 큰 부를 갖게 될 것 입니다.

 

 

 

[CEO & Stock]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

"홍콩경매시장 10% 차지할것 "

"5년 안에는 아시아 최대 미술품 경매업체로 성장해 소더비, 크리스티 등 세계 유수 경매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경쟁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10월 취임한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는 조심스럽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회사 청사진을 풀어나갔다. 올해 6월 코스닥 상장 당시 전무를 맡고 있던 이학준 대표는 "왜 상장하느냐"는 기자 질문에 "해외 진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라고 답변했을 만큼 해외시장에 대한 욕심이 남달랐다.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중 절반을 차지하는 서울옥션은 현재 아시아 최대 경매업체인 중국의 폴리옥션을 5년 안에 앞질러 아시아 최대 경매회사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학준 대표는 올해 10월 신설한 홍콩법인에 공을 쏟고 있다. 런던ㆍ뉴욕에 이어 세계 3대 경매시장인 홍콩시장 규모는 연간 7000억~8000억원 규모인데 이 중 10%를 차지하겠다는 복안이다. 당장 내년에는 홍콩법인 매출이 전체 중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학준 대표는 "아시아 미술시장이 한 블록으로 뭉치고 있다"며 "한국 신예작가들 작품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 대표는 10월 홍콩에서 열린 메인 경매에서 소더비보다 많은 매출을 올렸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서울옥션의 올해 매출은 작년 좋았던 시절에 비해 절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미술시장 최대 호황이었던 2007년에는 1000억원 규모 거래액과 4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700억~800억원 거래액에 200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

올해 실적이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국내 미술시장이 경기침체 여파로 위축되고 있기 때문. 서울옥션도 작년 9월 90% 가깝던 낙찰률이 최근 60%까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학준 대표는 올해 실적 부진 이유 중에는 상품 매출 축소로 인한 착시 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경매회사가 미술품을 직접 구매했다가 경매에 부치는 상품 매출이 작년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작년 폭발적인 미술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뒀던 미술품 상당수가 올해 경매에서 유찰되면서 재고로 잡혔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매 매출은 20%의 수수료만 매출로 잡히는 데 비해 상품 매출은 판매총액이 모두 매출로 잡혀 올해 총매출 감소가 도드라져 보인다는 것.

이학준 대표는 "미술품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재무제표에는 안 좋게 비치지만 자산가치 면에서는 플러스 요인"이라며 "미술품은 유니크(unique)하기 때문에 재고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금은 움츠러들었지만 작년 폭발적인 성장세로 국내 미술시장의 큰 판은 형성됐다"며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미술품시장 비율을 고려했을 때 중국과는 5배, 홍콩과는 10배 차이가 난다"고 국내 미술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했다.[전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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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 확보된 '찬밥株' 골라라

 

[머니위크]투자 달인들의 저녁식사/ 유망주식 고르기

 

김재영 유망주식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 | 2009/01/24 04:09

 

◆벤저민 그레이엄 : 2009년 들어서 주식시장 분위기가 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떻든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진다면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부터 시작해야 하니깐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죠. 제 얘기부터 하죠. 전 원래 보수적인 성격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손해 보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주식을 고를 때도 손해 보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죠.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이 있는 주식을 고르는 것은 그 때문이죠.

◆워렌 버핏 : 교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안전마진이 있다고 보신건가요? 참고로 안전마진은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말하는 것인데, 보통 가격보다 가치가 높아야 안전마진이 있다고 합니다.

◆그레이엄 : 버핏 회장이야 너무 잘 알겠지만, 전 두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주식에 투자해요. 첫째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 가치보다 2/3 이하에 거래되는 주식이에요. 둘째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주식이죠. 복잡한 것 같지만 간단히 말하면 이런 주식들은 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주식들에요. 별 볼 일 없는 싸구려 주식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안전마진이 확보된 주식이라면 인기가 있고 없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손해를 보지 않고 결국에는 돈 벌어줄 가능성이 높은 주식이 최고니까요.

◆존 네프 : 그레이엄 교수님 말씀을 아마 가장 잘 실천하는 투자자가 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이 제 투자법을 '저PER주 투자'라고 부를 정도니까요. 그런데 사실 저는 그런 평가가 듣기 좋습니다.

◆그레이엄 : 네프 씨가 30년 동안 5000% 이상의 수익을 냈으니 그런 평가가 그냥 나온 것은 아니겠죠. 그건 그렇고, 네프 씨는 저PER의 기준을 어떻게 잡나요?

◆네프 : 제가 생각하는 저PER주식은 시장 평균 PER보다 40~60% 가량 낮은 주식이에요.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즉 인기가 없는 주식에 주목하는 거죠. 그리고 그 중에서 해마다 7% 이상씩 성장하고 있고, 배당을 하는 회사의 주식이라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죠.

◆앙드레 코스톨라니 : 난 그러고 보면 성장주 투자에는 참 젬병에요. 워렌 버핏 회장처럼 나도 신기술을 따라잡는 데는 힘이 부쳐요. 그래서 나는 그냥 내가 잘 하는 이른바 '턴어라운드' 투자에만 집중하는 편이죠.

◆네프 : 사례를 들어 턴어라운드 주식 투자에 대해 좀 설명해주시죠.

◆코스톨라니 : 말 그대로 '전환'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거죠.


◆버핏 : 방금 코스톨라니 선생께서 지적한 대로 나 역시 CEO를 아주 중요한 투자 잣대로 생각하죠. 저는 경영자를 신뢰할 수 없는 곳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아요. 결국 회사 경영은 그들이 할 것인데, 실력도 없고 믿을 수도 없다면 말이 좋아 투자이지, "내 돈 가져가시오"라고 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지요. 열정과 자질을 갖춘 경영진에게 투자했다면 낮잠을 잘 시간은 충분한 셈이죠.

◆네프 : 그 외에 어떤 점을 중요하게 판단하시나요?

◆버핏 : 제 투자법이야 이제 워낙 많이 알려져서 새로운 것은 없는 편인데, 굳이 다시 정리하자면 소비자 독점사업을 하고, 높은 수익성과 보수적인 자산운용, 연 15% 이상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보이는 회사의 주식을 선호하죠. 그렇다고 해도 주가가 너무 비쌀 때에는 당연히 사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기준들이 있지만, 좋은 회사를 싼 가격에 산다는 큰 틀에 모두 부합하는 것들입니다.

◆피터 린치 : 저는 완벽한 주식의 기준으로 13가지를 뽑아 제 책에서 지적한 바 있어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거나,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혐오스러운 업종에 속해 있거나, 면도기처럼 소비자가 계속해서 반복 구매하는 상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그 기준에 들어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특별히 회사의 주식에 대한 태도를 중요한 잣대로 생각합니다.

◆네프 : 그게 어떤 것인가요?

◆린치 : 회사 임직원 등 내부자가 자기 회사 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회사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꾸준히 그리고 의미 있는 수준에서 이뤄진다면 주가 상승에 대한 강력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어요. 손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내부자나 회사는 없을 테니까요.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회사나 내부자가 주식을 산 후에 주가가 더 떨어진 상태라면 아주 매력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버핏 : 나름대로 모두 그럴 듯한 주식 매수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기술적인 측면 외에 심리적인 측면도 중요하다고 봐요. 남들이 사지 못할 때 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남들이 살 때 뒷짐을 질 수 있는 냉정함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의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거죠.

투자 달인들의 레시피

◆벤저민 그레이엄 : 안전마진이 확보된 주식, 즉 주가가 순자산 가치의 2/3 이하에 거래되는 주식에 주목하라.

◆존 네프 : 시장 평균 PER보다 40~60% 이상 낮은 저가주에 투자하라.

◆피터 린치 : 임직원 등 내부자가 사거나 자사주를 매수하는 회사의 주식에 관심을 가져라.

◆워렌 버핏 : CEO의 자질과 능력을 중요한 잣대로 판단하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업을 골라 쌀 때 미리 투자하라.

 

워랜버핏의 투자철칙!!!

 

첫째. 돈을 잃지 않는다!!!

 

둘째. 첫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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