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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1월에 1000에서 2000대로 전고점을 뚫고 올라와서 전고점 바닥 다지기를 진행하네요.
이젠 2200이 저항이 아닌 바닥이라고 시장 참여가에게 쇄뇌를 시키는 구간이랍니다.
가뜩이나 불안한 구간에서 세력들은 그들이 맘대로 조종할 지수 관련주만 열나게 만지고 있죠.
왜 그들은 주도주만 상승을 시킬까요?
일반 개인들이 많이 보유한 중소형주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저라도 그럴겁니다.개인들이 왕창들고있는 종목 올려봐야 지수는 끔쩍도 하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개인들에게 휘둘리는데 ?n하러 조무래기 만질까요?그들은 이번장이 끝나더라도 중소형주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겁니다.증시 격언에 가는말에 올라타라는 말도 있지요.
잘타면 수익이지만 잘못타면 떨어져서 다리 부러지고 목뼈부러지면 사망이죠.주도세력들은 지금 거대자본을 움직이는 연기금을 주시할겁니다.연기금에서 2200대를 확실하게 지켜주면 한번더 모험을 하겠죠.2400으로 점핑준비를 하고 있을겁니다.이번 작전이 통하면 2600대를 넘보겠지요.물론 그 사이에 종합지수는 45도로 직행하는게 아니고 2200에서 2600대를 오고 가겠지요.그때 까지도 거래소 대표주들만 움직이겠죠.
왜일까요?그건 단지 개인들에게 떠넘기려는 고등전술이고 그들만의 암묵적인 합의에서 이루어 지겠죠.
그들은 대형주,중형주,소형주를 모두 움직일 수 없지요.한국이란 나라를 그들은 잘 모르니까요.
주식 시장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특정 세력들이 주가를 조정하곤 합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세력,연구소 검색하여 가보시면 개미들에게 무료 공개된 종목과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우리가 미국의 중,소형주를 모르듯 외인들도 한국의 간판스타만 알겁니다.그리고 중소형주는 지수를 움직이기도 버겁고 개인들의 이익을 만들어 주기도 싫은거지요.
결론적으로 이번장도 외인의 손에 한국시장은 유린당할겁니다.
종합은 팡팡 뛰어가는데 개인들의 주식은 게걸음을 하지요.참을 인자를 세번쓰다가 주도주에 몸을 싫을겁니다.그것도 지금자리이면 선생이지만 2500.2600 고점에서 언론들 3000,3500 경매를 할시기에 주도주에 올라 탈겁니다.
아마 그때쯤이면 삼성전자 200 간다고 노랠 부를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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