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엇그제 4005 원에 판놈을 오늘 더 비싸게

다시 매수 했습니다

미련이 많아서 입니다

왜 냐고 묻는다면 주식을하기 때문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지요

때론 팔고 나서 따블이 온 주식을 사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시장이기 때문이지요

주식을팔고 사는 시장에 나는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눈먼 고기 ((((넷외이브)))) 를

살짝 들었다 놨네요

며칠전부터 두눈켜고 지켜보던 놈이지요

엇그제 저의글에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일년에 이렇게 한순간에 수익을 아주 편하게 안겨주는 경우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사실은 구경을하고 있다가 나중에 엘비세미콘은 4700 원오면 다시 사려고 했던놈인데

아주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장중에 4220 원 즘주고 12800 주 를 샀습니다

분명히 다음주에 이놈이 뭔가 할것 같아서 이지요

크게 폭락만 하지않는다면

대졸초임 한달 월급은 돌려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오늘은 바이넥스 주타깃

그냥 단타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이놈도 월요일도 가겠네요

뭐 이제 저는 보유주가 없습니다

어제 매수한 한전산업 2000주와 엘비세미콘 12800주 두종목만 보유하고

다음주는 거래안하고 쉬어도 될것 같은 생각입니다

오늘 내일 골라서 단타나 할놈들 골라서

하루일당 정도 하려고 합니다

뭐 저는 나이많은 올해 55세 입니다

대학생 두명이나 있어서 많이 벌어야 합니다

ㅎㅎㅎ

혹시 예전에 씽크가 처음 온라인 이라는 곳에 나타나지

얼마안되어

제가 이곳에 파생승부사란 필명으로

선물옵션을 하던사람입니다 제가 ......

혹시 라도 아시는 분들이 지금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엇그제 저의전화번호를 여기에 올렸더니

씽크지기가 지워버렸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이곳에 아주 사심없이 글을 올리는 겁니다

제계좌 를 이렇게 올린다고

오를종목이 네리고 네릴종목이 오를리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종목 에 주가 올리려고

늘똑같은 종목 올리는 그러한 사람은 아님니다

일단은

보유주 가 잘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저두 ...

좋은종목을 발국하여

앞으로 라도

사심없이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