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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최대 실적에 박스권 돌파한 초저평가 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73 2010/01/22 08:39

게시글 내용

알에프텍  .  ( 061040 )

 

현재가   6165 원

 

총주식수   1016 만주.

 

 

 

 

휴대폰 부품및 LED 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부채비율 50 % 에 유보율은 1200 % 가되는

 

초우량 기업 입니다.

 

 

 

 

 

 

 

매분기 최대 실적에 이은 4/4 분기도 최대 실적예상.

 

 

3/4 분기 까지의 실적을 보면

 

 

매출    894 억원 ( 전년동기 677억원 대비 32 % 증가 )

 

영업익  86억원  (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53 % 증가 )

 

순이익  122 억원 ( 전년동기 16억적자, 흑자전환 )

 

 

알에프텍은 13일 올해 3분기 순이익이 89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81.6%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서는 292%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대비 140%, 전분기대비

88.72%증가했고, 매출액도 320억원으로 전년대비 12.6%,

전분기대비 10.7%증가했다.

 

 

 

 

 

 

 

와이브로 무선인터넷 활성화 최대 수헤 종목.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알에프텍(061040)이 무선인터넷사업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다.
 
회사 관계자는 "무선인터넷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고종민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LTE(롱텀에볼루션) 장비를 상용화하면서

4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코스닥에서는 알에프텍이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삼성전자는 LTE 상용 단말기를 북유럽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텔리아소네라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납품한 LTE단말기는 USB형태의 동그리

타입의 단말기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장비와 단말기 상용화 시범후, 인텔과 함께 와이브로 시장을

주도했다. 이어 LTE 장비 시장에서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결국 LTE와 모바일 와이맥스 두 곳에 진출해,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것이다.

 

 

 

 

 

 

LED 계에 숨은 실력자 ,

 

실매출 발생 최대 실적 종목.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알에프텍(대표 차정운)이 3일 평판형 LED조명인 HiLux(하이룩스)

시리즈 70W(모델명 HRPL-D0606A)에 대해 KS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까지의 시제품을 거쳐 6월부터 해외

고정 거래선을 통한 수출이 진행중인 상업용 조명(Bar라이트)과

함께 주거용 조명을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현재 고효율

인증 취득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알에프텍은 이와 함께 평판형 ERPL-D0606A, 다운라이트

DL60-11W에 대해서는 고효율 인증 시험을, 다운라이트

DL60-22W에 대해서는 KS인증을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08년 12월 지식경제부 주관의 LED산업 경쟁력 분석 및

성장동력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2010년 국내의 LED조명

시장은 5607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중 500억원(8.9%)이

평판형 조명의 시장이다.

 

 

2015년엔 8028(22%)억원으로 전체 옥내형 조명중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년 6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인 스마트프로젝트

LED가로등 개발은 현재 1차 샘플에 대한 시험 결과 KS인증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의성능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알에프텍(061040)은 일본 대형 조명회사에 LED 조명을 수출,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LED조명 사업을 준비하면서

사업다각화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에 따른 성과로 일본에

수출을 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에프텍은 앞서 미국과 유럽의 UL인증과 CE인증을 획득,

수출 길을 확보했다.

조만간 KS인증도 획득해 국내 매출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도 리스크없는 철호에 매수자리.

 

 

 

 

6개월 박스권을 거래량 늘리며 돌파한후 전고점 6000원위에

 

안착함으로서 신뢰성을 높여주고 잇으며 여러가지테마에

 

속해잇으면서도 실제 실적이 뒷받침되는 몇안되는

 

종목이엇으나 그동안 시장에 무관심으로 철저하게 소외되어

 

현주가는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3분기 까지만도 주당순이익 ( EPS ) 가 1315 원으로

 

현재가 6165원대비 per 이 4.5 상태이고 4/4 분기 까지

 

실적으로 하면 per 이 3 이하로 떨어지는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초저평가에 와이브로 무선인터넷과 LED 등

 

신성장 동력으로 사업 포토폴리오가 잘 짜여져

 

잇으면서도 실제 실적이 급상승하며 , 현주가

 

초저평가 상태인 동사를 목표가

 

10000 원으로 보고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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