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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텍, 텔레메틱스 수혜주-동부게시글 내용
동부증권은 23일
알에프텍이 텔레메틱스 사업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부증권은 탐방보고서에서 종합정보통신기기 생산업체인 알에프텍이 텔레메틱스 단말기 보급율 확대에 따라 관련 매출이 증가해 수혜주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가 텔레메틱스 사업을 적극 육성해 시장규모를 지난해 1000억원 규모에서 2007년 3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0.7%에 그쳤던 텔레메틱스 단말기 보급율도 27%로 끌어올릴 방침이어서 알에프텍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동부증권은 알에프텍 실적이 1/4분기 바닥을 쳤다는 점과 자회사인 루미 마이크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알에프텍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1% 하락한 230억원 수준으로 다소 저조할 전망이다. 그러나 2/4분기부터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 증가로 전체적인 관련기기 매출 증가 △2/4분기 출시예정인 GPS교통형 단말기 및 텔레메틱스 매출 증가 △충전기 일부 품목의 중국 자회사 활용으로 원가절감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에프텍이 44%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루미 마이크로가 1/4분기 매출이 50억원, 영업이익율이 3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돼 지분법 평가이익이 연간 4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동부증권은 탐방보고서에서 종합정보통신기기 생산업체인 알에프텍이 텔레메틱스 단말기 보급율 확대에 따라 관련 매출이 증가해 수혜주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가 텔레메틱스 사업을 적극 육성해 시장규모를 지난해 1000억원 규모에서 2007년 3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0.7%에 그쳤던 텔레메틱스 단말기 보급율도 27%로 끌어올릴 방침이어서 알에프텍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동부증권은 알에프텍 실적이 1/4분기 바닥을 쳤다는 점과 자회사인 루미 마이크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알에프텍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1% 하락한 230억원 수준으로 다소 저조할 전망이다. 그러나 2/4분기부터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 증가로 전체적인 관련기기 매출 증가 △2/4분기 출시예정인 GPS교통형 단말기 및 텔레메틱스 매출 증가 △충전기 일부 품목의 중국 자회사 활용으로 원가절감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에프텍이 44%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루미 마이크로가 1/4분기 매출이 50억원, 영업이익율이 3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돼 지분법 평가이익이 연간 4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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