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한마디로 나 병신이라고 소문내는 내용이다

아님 공매도를 엄청 해 놓았든지

전반기 140억이상 영업이익을 한 기업이 코스닥전체 에서 7개 밖에 없다는 것을

그런데 주가는 왜 8~90위가 되었는데 영업이익이 2~30억짜리도 주가가 KH바텍의 2~3배 되는 것도 있는데

애널들이 양치기 소년이 되어서 그렇단다

한놈이 이야기를 하니 너도 나도 그걸 배껴서 올리기 때문에 문제란다

노력도 하지 않고서 쉽게 돈을 받아 쳐먹을려고 하니까

2분기 적자라고해서 엄청 공매도 해서 때돈을 벌었느지

솔직히 말해서 2분기는 흑자이면서 7억적자란다

무슨말이냐 하면 KH바텍은 바뀐 K-IFRS 로(2조원 이상 상장회사는 의무적으로 2011년부터 적용)계산을 하다 보니 자회사 실적이 않좋아도 모회사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KH엘텍을 5월에 71.1억에 인수해서 적자가 되었당

K-IFRS 로 계산하는 회사가 몇개나 될까요 상장회사 중에...

삼전,대우,현대,... 몇개 없단다 (2조원 이상 상장회사가 별로 없다는 거지요)

더욱 투명한 기업분석이라고 보면된다 즉 좋은 우량한 회사라는 거다

4월달만 해도35,000원을 목표 주가로 정해 놓았었는데 4개월만에 -80%를 적용 9,600원 이라고 하는 놈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라

그제 9,620원을 찍고서 밀려서 현재는 9,070원에 있는데 다음주에 10,000원을 넘어가면 뭐라고 다시 말을 바꿀건데

남들이 보아도 말이안되는 목표치라서 대꾸도 하지 않고 있잖아 다른 애널들도

병신들 말이 맞았으면 너도나도 목표치를 수정 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무얼까요 그건 너무 터무니 없어서 말할 가치도 없다는 거지요

어제도 오후1시 이후에 키움,대신증권애들이 왜 싹쓸이를 했을까요

돈이 남아 돌아서 아니지요

3분기는 2분기보다 더욱 상황이 좋고 4분기는 더욱 더 좋아질것 같으니

미리 쌀때 사두는 거지요 충분히 목표가 35,000원에 갈수 있을것 같으니까

공매도를 금지 한 이후에 주가는 올라가고 있지요

그동안 KH바텍이 공매도 집중 대상이 되었었내요

공짜로 비싸게 판후 싸게 되었을때 사서 매꾸는 것이 공매도랍니다

싸게 살라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양치기소년이 되어서 회사가 안좋다 힘들다 적자다 해서 남들이 불안해서 마구 던지면 사서 판 주식을 매꾸는거예요

말 그대로 좃같은 싸가지 없는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놈들이죠

평생 빌어먹을 놈들이랍니다 그런놈들을 안잡아가나 저승사자는 ...

하도 열받아서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