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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인수대금은 71.1억원 이며,

당사의 기존사업강화 및 신규사업지원을 목적으로 인수함

KH엘텍(구,주식회사 이크로텍)의 설립일은 회생계획안의 법원인가 결정일

(KH바텍의 인수에 대한 법원 승인일),

자산 총액은 당반기말 금액임

KH엘텍을 71.1억에 인수해서 2분기 영업이익이 7억이 적자 되었음

아님  영업이익 64억으로 되었어야 하였음

그런것도 모르고서 멍청한 애널들은 소설을 쓰고 베끼고 지랄을 떨고 있었당

반기 영업이익이 140억 이고 코스닥 상위 8번째로 많은 이익을 얻은 회사당

밤기 순이익도 101억 이고 코스닥 상위 11번재로 많이 이익을 얻은 회사당

유보율이 자그만치 2,450% 나 되는 현금이 무진장 많이 있는 우량주식회사당

대표이사나 주당들이 애널들이 지껄여 대도 대꾸를 안한 이유를 생각해 봐라

그것들이 그냥 글을 써 주겠냐

다른회사들은 용돈이나 콩고물도 주고 그런가 본데

이회사는 젼혀 그런거에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애널들이 그다위 말도 안되는 글을 쓰고 지랄하지

그러나 대표이사는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러하겠지

개같은 애널들 하고 타협을 할 필요를 못 느껴서도 있겠지만 애널들을 상대를 안 하는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겠지

어떻든지 간에 오늘 선방을 하였으니 정신차리고

내일부터는 날라가 보자

K-IFRS란?

K-IFRS는 "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로 한국국제채택회계기준을 의미하며, 국제회계기준은 국지회계기준위원회(IASB,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 Board)가 제정한 글로벌 회계기준을 의미합니다.

한국회계기준원에서 국제회계기준을 우리실정에 맞도록 조정해 우리나라의 회계처리 기준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이로서 2011년부터 2조원 이상의 상장법인은 K-IFRS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주캐피탈도 K-IFRS기준에 맞추어 2011년 분기보고서(2010 1Q) 공시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2011년 국제회계기준을 태책한 국가는 약 150여애국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과 일본인 아직 도입 전인데 각각 2014년 2015년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주 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
기존 K-GAAP에서는 개별재무제표가 기업의 주매주메표였으나 K-IFRS에서는 연결재무제표가 주 재무제표가 됩니다. 물론 개별 회사에 대한 별도(개별)재무제표에 대한 회계 감사 및 검토 그리고 그에 따른 외부감사인의 보고서는 계속 공시됩니다.

연결재무제표가 주인 만큼 연결대상 종속회사 파악이 중요

기존 K-GAAP과 비교해 K-IFRS의 연결범위는 의결권 기준으로는 30% 초과 혹은 최다출자자에서 50%초과로 상향되나 사실상 지배하거나 특수목적기업 등이 연결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연결범위가 넓습니다.

 따라서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변동에 따라 재무제표가 영향을 받습니다. 

정기보고서도 연결기준으로 공시

기존 K-GAAP에서도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여 공시하였으나 연1회에 그치고 결산수치만 해당되었습니다.

그러나 K-IFRS를 적용하면서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사항까지 연결기준으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단, 2조원 이하의 상장회사는 2011년 현재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정기보고서도 연결기준으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의 한계는 별도(개별)재무제표를 활용해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