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개미신사님!

잘 알고 글을 올리세요.

맞는 부분도 있지만 틀리는 부분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도전장이라는 표현은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스나이퍼님을 무시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왜 도전인가요?

저도 50대의 나이에 주식경력 30여년 되는 사람으로서 누가 누구에게 도전장을 내고 말고 합니까?

표현이 좀 지나치시네요.

제가 내기를 제안한것은 맞습니다.

내기를 제안 했을때 스나이퍼님은 물론, 어느 누구도 내기를 하겠다고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기는 허사로 돌아간것입니다.

내기를 제안했는데 아무도 내기에 응한 사람이 없는데 어느누구에게 사과를 하란 말인가요?

제 추천으로인해서 매수하여 손실을 보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글도 올렸습니다만

어느 특정인에게 공개로 사과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후 몇차례 더올린 글이 삭제가 되었다니요.

잘 찾아보고 글을 올리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제가 올린 글이 그대로 있습니다.

제가 어느 누구처럼 니편내편 가르면서 글을 올리거나 제가 올린글을 삭제하거나 하지않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올린글은 꼬리글 하나라도 삭제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몇차례 올린글을 삭제를 했다고 해서

아래 복사해서 올릴테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저에게 겸손함이 모자라는 것 처럼 글을 올리셨는데.

겸솜함은 없을지라도 어느정도의 예의를 갖춰서 정직하게 글을 올립니다.

미리 매수해서 매도를 하기위한 종목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단타를 조장하는 종목도 될수 잇으면 올리지 않구요.

개미신사님

제삼자가 참견이라.....

지난 2월 제가 올린 어느 글에서

저에게 별로 좋지않은 내용을 꼬리글로 쓰고 지우고 했던것 기억나시죠?

그래서 아직도 앙금이 있나 보네요.

위에 올린 글도 비슷한 맥락에서 제가 보기에는 좀 깍아내려보려는 안티성 내용이 다분해 보이네요.

안그런가요?

그리고 승리는 따논당상이라는 표현을 하였는데

제가 올린 글을 보면 주가는 오를수도 내릴수도 있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다만, 제가 자신있게 추천을 하면서 내기를 제안했던거구요.

주가가 하락을 할것을 알면서도 종목을 추천하면 잘 못 아닌가요?

주가가 하락할것을 알면서 종목을 추천한다면 총알받이로 추천하는거겠죠.

지금 현재까지 주가가 하락하여 결과는 나쁘지만, 종목이 나빠서 하락했다고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씨티씨바이오.

저의 추천으로 매수하연 손실을 본 여러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