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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람이 할 수있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시대입니다.

거기다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정년은 그에 비해 턱없이 짧은 상황이죠. 직장인들은 할 수없이 자영업으로 내몰리지만, 경험미숙과 자금조달

의 부족으로 열이면 여덟아홉은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막판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후에 대한 준비부족과 블루오션의 부족은 자연스레 부익부 빈익빈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죠.

더욱이 우리의 자식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직장을 구하는데 더욱더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교육수준에 비해 그들이 만족할 수있는

직장은 상대적으로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안타깝기 이를데가 없죠.

예로부터 자식에게 물려줄 가장 큰 재산은 고기잡는법입니다. 고기를 잡아다 주는것은 그자식을 망하게 할뿐이요, 대신 그 고기를 잡는법을

알려준다면, 자식은 평생을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말은 탈무드등 고전에 하나같이 나오는 말입니다. 그만큼 정확하고, 실증적으로 밝혀진 일

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블루오션은 어떤분야일까요?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서 인정하는 선진국입니다. 아직 우리자신들은 그렇게 생

각하지 않는사람이 많지만, 아시아에서 제대로된 국가형태를 가진 선진국을 꼽으라면,(싱가포르,홍콩등 도시국가제외) 한국과 일본을 꼽습니다.

우리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말이죠. 되려 민주화는 일본보다 더 앞서있는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아프리카 케냐보다도 뒤떨어진 가장 후진적인 분야가 있습니다.바로 금융이죠.

가장 원시적인 방법밖에 할줄 모르는 안정적인것만 따지는 바로 담보잡고,대출만 주구장창하는 그런금융....가장 후진적인분야는 바꿔말하면,

가장 큰 블루오션의 영역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일반 서민이 친숙하게 접할수있는분야가 주식과 파생시장(지수선물,옵션시장)입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의 인식상 주식과 파생은 하게되면, 골로가는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인식이죠.

하지만, 그 망하는사람들의 95%이상이 제대로된 공부도 안하고, 주업이 따로있고, 부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라는것이죠.

상대가 있는 게임인 주식과 파생은 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공부입니다.

움직이는 상대. 자신보다 정보력,자본력,등 모든면에서 앞서는 상대가 있는 게임을 아무준비없이 단순히 대박의 꿈만 가지고 그것도 주업이

아닌 부업으로 하는데 결과적으로 실패하고 패할건 불을 보듯 자명한 사실인데, 무조건 안좋은 시선으로 부정적인 시선으로 대하는것이죠.

그러나, 제대로된 공부로 그 영원한 블루오션을 잡을수만 있다면, 죽을때까지 키보드 칠 힘만 있다면, 경제적으로 힘들지않게 되려 엄청난 부 도

창출할 수있는것이 주식과 파생입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제대로된 공부를 할 수있는 환경이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의 상대인 메이져들이 만들어놓은 공부를 하고 있기때문이죠. 상대가 만들어놓은 툴과 방법을 공부하는데 상대를 이길 힘이 만들어질리

만무합니다. 서점의 온갖 책들 매스미디어의 모든 방법들 자체가 우리의 상대가 만들어놓은 방법이고, 터부일뿐입니다.

거기다 상대가 있다는것조차 인정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고 오직 회사의 내용이나, 전망등으로 분석하니, 게임에서 필패를 하게되겠죠.

20년 가까이 이바닥에서 산전수전 겪다보니, 결론은 음모론이 맞다는겁니다. 주식이나 파생은 누군가 올려주거나 내려주지 않으면, 절대로  상한가

나 하한가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를 자세히 말해주는곳이나 책은 어디에도 없으니, 제대로 된 공부가 될리가 있을까요?

그 누군가가 만들어 가는 그래프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다면, 필패는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 곳에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상대에 대한 인식을 하는분들이 참 많은것 같은데, 단순히 인식만 할 뿐이지 그들을 제대로 아는분들은

전무하다시피합니다.

본인은 이제는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주식이든 파생이든 내고 있는데, 이유는 상대에 대한 분석을 20년 가까이 할수있었고,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한 자신의 마음공부를 어느정도 완료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상대를 잘 알아도, 자신을 알지 못하면, 절대로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생각에 변화가 왔고, 한두분정도 제 노하우를 전수해 드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자격은 투자금 오천만원이상인 분들로 제한합니다.

제가 자신을 극복하는건 어느정도 조언을 해줄수 있지만, 결국 자신의 극복은 자신이 하는것이죠. 제가 해줄 수 있는건 기술적인것들입니다.

정말 제대로된 노하우를 만들기 위해 16년을 고생했고, 돈을 잃었었습니다만, 그 16년동안 잃은돈을 찾는데는 채 1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이바닥은 고생과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포기하지않고 견디고 매진하면, 결실은 엄청난 달콤함으로 찾아오며 평생을 갑니다.

역시 세상은 평형을 유지하려는 힘이 있어서죠.

결실이 달면 달수록 그에 상응하는 고생과 실패를 줍니다.

본인은 자식의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마음껏 뛰어놀게 합니다.

지가 하고싶은일을 하게끔 도와주고 안되면, 제가 아는 주식과 파생노하우를 알려주면 되기 때문이죠.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정말 제대로된 주식과 파생을 공부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있다면, 그것같이 좋은 블루오션이 없으며,

자손 대대로 돈걱정없이 살 수있지 않을까요?

진지하게 제 의견과 공감하시고, 배울 열정이 있는분이라면, soriz123 골뱅이 다음 쩜 네트로 전화번호 기입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평생을...또는 자손대대로 경제적으로 문제없는 노하우를 배우는데, 댓가가 없다면

그건 사기겠죠.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댓가는 부담없는..되려 자신에게 금전적으로 이득이 되는 조건을 내세울것이니,미리 각오하시고,

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팍스에 글을 올렸다고 매도하시는것 까진 좋으나, 충고 드리고 싶은것이 있다면, 기회는 열린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간다는것이고,

부정적인 사람보다는 긍정적인 사람이 그 기회를 알아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회는 자신도 모르게 스쳐지나간다는걸 항시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