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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예상종목...

아이리버 ( 060570 ) 참고하세요.

상한가 이후 거래없이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한가가 나온 종목이기 때문에 곧 급등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모든 이평선이 정배열로 돌아설 것이며,

상승추세를 이어갈 겉 같습니다.

상한가 나온놈은 급등이 나타나면 사고싶어도 못 삽니다.

상다하지 마시고 저가일때 기회보세요.

아래는 어제 나온 뉴스 입니다.

참고하세요.

세계 가전박람회 'CES 2011'에서 처음 선보인 아이리버의 e북단말기 '스토리HD'가 아마존의 '킨들'보다 우수하는 반응이 일부 외신에서 나오고 있다.
 
아이리버는 이번 'CES 2011'에서 '커버스토리'의 후속작 스토리HD'를 처음 공개했다. 그러나 일부 외신들은 뛰어난 해상도에 주목하며 '킨들을 능가하는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IT전문 사이트 '인가젯'(www.engadget.com)은 7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서 스토리HD와 킨들을 직접 비교하고 성능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인가젯은 특히 스토리HD를 '킨들 킬러'라 칭해 눈길을 끌었다.
 
인가젯은 제품 설명에서 "매우 얇고 가벼운 이 15.2cm(6인치)의 e북은 '1024x768' 해상도로 킨들보다 훌륭한 선명도와 화면크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봐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e잉크의 품질이나 픽셀감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스토리HD의 가격 또한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IT전문지 'PC매거진'(www.pcmag.com)도 스토리HD에 대해 호평했다. PC매거진은 8일 '세계 최고의 e북 리더기가 손으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스토리HD는 더 나은 해상도를 실현함으로써 세계에 있는 6인치 e북 중 최고의 대안으로 떠올랐다"며 평가했다.
 
그러나 미국 판매와 관련해서는 "반즈엔노블이나 아마존같은 대형서점이 아닌 스토리HD가 콘텐츠 문제와 기기판매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아직 의문이다"이라고 코멘트했다.
 
스토리HD는 오는 5월에 북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국내출시도 올 2분기에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