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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P 산업 부진, 자회사 적자지속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레인콤(,,)은 2분기 영업손실 193억원을 기록, 1분기 영업손실 135억6000만원 대비 손실폭이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중 매출액은 346억원으로 전분기 378억5000만원 대비 8.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도 25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순손실 187억8000만원 보다 증가했다. 레인콤은 2분기는 전반적인 MP3플레이어 산업 약세로 매출이 부진했으며, 지분법 평가대상 자회사의 적자 지속에 기인한 매출채권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인콤 (060570) REIGNCOM 방송수신기 및 기타영상, 음향기기 제조업체 코스닥 IT 하드웨어

누적매출액	3,546억	자본총계	1,092억	자산총계	2,060	부채총계	968억
누적영업이익	-283억	누적순이익	-530억	유동부채	923억	고정부채	4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4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8%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