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올초에는 이종목으로 큰수익을!!!****게시글 내용
****레인콤(060570)****
레인콤이 대대적으로 신사업 강화에 나선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인콤은 2006년 새로 시작하는 게임기와 와이브로가 결합된 컨버전스 단말기 등 신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혁신을 단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레인콤은 MP3플레이어 사업의 경쟁 가열과 새로운 컨버전스 단말 시장 성장에 대비해 현재 MP3플레이어 부문 인력을 신규 사업부문으로의 이동을 준비중이다.
레인콤은 우선 MP3플레이어 중심의 인적 구성을 조정, 신사업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안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지만 MP3플레이어 사업은 저가 시장에 대한 대응을 축소하는 한편 스타일이 강조된 마니아 제품 위주로 집중할 예정이다.
레인콤은 MP3관련 기술이 ‘범용화’됐다고 판단, 게임기와 와이브로 단말기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레인콤은 그간 MP3플레이어 미국 및 해외 수요 확대를 노렸으나, 선발 애플과 삼성, 소니등의 후발 가전업체의 물량공세에 밀려 MP3플레이어 이외의 사업다각화를 준비해왔다. 특히 미래 수종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소 체제를 강화, 새로운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레인콤 관계자는 “조직 개편에 대한 방안은 현재 수립 중에 있다”며 “1월 중순 레인콤만의 ‘창의성’과 ‘혁신’을 찾는 형태의 조직개편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말 레인콤은 양 사장외 특수관계인 5인이 총 109만3422주를 장내매각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90만5175주를 매각, 141억5100만원을 현금화했다.
이에 따라 양 사장의 보유지분은 304만5700주(22.7%)에서 214만525주(16.0%)로 줄었고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보유지분도 기존 30.44%에서 22.29%로 감소했다.
이로인해 18,000대까지 상승하던 주가는 12000대로 곤두박질쳤고 회사경영이 어려운게 아니냐는 여론도
있었으나 신규조성된자금(약150억)으로 신사업을위해 활용할계획이라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전언이며 1월중으로 공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전자신문)
따라서 대주주출회매물로 인해 과락한 동종목은 기관과 외인들의 매수편입종목으로 될가능성이
매우크므로 불안사유해소로인하여 월요일 부터는 적극매수가담이 유효할것으로 보인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