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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승이 시작된 또하나의 추천주!!게시글 내용
연이은 추천주들의 큰수익으로 올한해부자들 되시길...
쓰리세븐,원풍물산,진도,제일,프롬써어티,코레스,참이엔티,디지털큐브,넥스트인 등등...
또한 몇일전에추천드린 미래컴파니는 이제막 대상승시작했고
3회이상추천드린 삼양옵티스만 아직 시세분출 못해주고 있지만
곳(아주빨리)대급등이 시작되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이제 대박을 향한 또한종목을 추천드립니다.
1년여의 조정완료후 이제막 대폭등이 시작되는 종목!!
11월 30일 강력한 매수신호 발생!!
DMB테마에 맞물린 상승시작종목!!
다시 40,000대의 옛영광을 찾을것인가??
세계적인 디지털복합 제품개발업체. 아이리버(iriver)브랜드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타입 MP3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비디오 및 게임기능등이 장착된
멀티미디어기기 분야도 진출.
레인콤의 계열회사 유리온과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판당고 코리아의 합병MOU체결
▶ MP3관련주 ◀ MP3플레이어 제조 및 관련부품 생산업체. MP3플레이어는 한국에서
처음 개발된 디지털 오디오 압축기기의 대명사, 기존의 워
크맨과 CDP등의 휴대용 오디오기기 시장을 급격히 잠식하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테마
레인콤[060570](아이리버) 양덕준 사장
은 21일 "내년 상반기 중 와이브로를 이용해 이동중에도 게임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제 막 시작한 멀티미디어 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밝
혔다.
양 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뮤직플레이어로써 MP3P의 역할은
끝난 것 같다"며 "KT[030200]와 협약을 맺은 와이브로용 게임 특화 단말기처럼 콘텐
츠에 기기를 맞추는 `콘텐츠웨어(contents wear)'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갈 계획"이
라고 말했다.
양 사장은 또 "휴대폰은 여러 멀티미디어 기능을 맛보기 형태로 보여줄 수는 있
으나 하나하나 기능을 극대화할 순 없다"며 "특정 멀티미디어 기능을 특화한 제품은
살아남을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휴대폰의 기본이 음성통화라는 점을 감안할 때 휴대폰에 모든 기능을 다
넣을 수는 없다"며 "반면 멀티미디어 기기는 이제 컬러 디스플레이와 값싼 칩이라는
종래 멀티미디어 기기의 한계를 극복한 상태"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제 기술이나 제품 디자인만으로는 차별화가 되지 않는 만큼 콘텐
츠를 가장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접점)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
"라며 "이를 기초로 최소한 아시아권 최대의 콘텐츠 유통사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는 이동중에도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율
적인 디바이스와 게이트웨이를 제공해야 한다"며 "현재 콘텐츠에 접근하는 방법이
너무 복잡한데 아이튠처럼 쉽게 콘텐츠에 접근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레인콤은 지난 10일 한류 열풍의 주역 SM엔터테인먼트와 각각의 디지털콘텐츠
전문 계열사인 유리온과 판당고코리아를 합병키로 했고 지난 8월 싱가포르 사운드버
즈와 제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온라인 음악 콘텐츠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레인콤의 이런 행보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아시아 지역에 온라인 음악과 게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애플 아이튠스 서비스의 대항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으
로 풀이된다.
양 사장은 4분기 전망에 대해 "애플이 현재 뮤직플레이어로서의 MP3P 시장의 수
명을 단축시켜 놓았다"며 "탈 MP3P가 가장 큰 과제이며 동영상에 중점을 둔 U-10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암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나 "작년 매출이 4천500억원 정도인데 일단은 1조원의 매출을 하는 회
사로 키우고 싶다"며 "그 뒤의 목표는 무한대이며 한국의 벤처기업으로는 없었던 역
사를 다시 쓰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손안의 TV`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시대가 열렸다. KBS MBC 등 6개 지상파 DMB사업자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레인콤도 PMP(DMB단말기)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휴대폰이나 전용 단말기를 통해 뉴스, 드라마 등 방송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지상파DMB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다.
◇6개 사업자 방송개시
KBS, MBC, SBS, YTNDMB, U1미디어, 한국DMB 등 6개 지상파DMB 사업자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개국식을 갖고 방송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선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KBS, MBC, SBS, YTNDMB는 본방송을
개시하며 U1미디어와 한국DMB는 시험방송을 시작한다.
지상파 3사의 방송 브랜드는 `ⓤKBS`, `myMBC`, `SBSⓤ`. KBS와 MBC는 새벽시간을
제외한 하루 20시간, SBS는 24시간 종일 방송한다.
`유비쿼터스(Ubiquitous) KBS`를 의미하는 ⓤKBS는 스타(★), 하트(♥) 채널을
통해 각각 KBS1과 KBS2 프로그램을 재송신하고 라디오 채널인 뮤직(♬)을 통해
음악방송을, 데이터 채널인 클로버(♣)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미아찾기 등
공익 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mobile(모바일)`과 `young(영)`의 머릿글자를 딴 myMBC는 `움직이는 젊은 방송`을
지향한다. 주로 MBC TV 프로그램을 재송신하되 낮시간 일부를 DMB로 자체 편성하고
점차 자체 편성 비중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개국특집으로 애니메이션 `그남자
그여자`를 준비했다.
`24시간 자유 SBSⓤ`를 슬로건으로 내건 SBSⓤ는 레이싱걸 김윤아가 진행하는
뮤직비디오 소개 프로그램 `VJ뮤직퍼레이드` `김미화의 SBSⓤ 뉴스` `시네마천국`
등 DMB 특성을 살린 전용 컨텐츠를 제작해 새로운 포맷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YTN DMB는 지상파DMB의 이동성을 강조한 `ⓜYTN`을 공식 브랜드로 정하고 뉴스
전문 채널인 YTN 뉴스를 재송신한다.
한국DMB는 시험방송과 더불어 건강기능성 영상음악인 뮤직테라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내년 1월로 예정된 본방송에서는 자체제작 비디오 채널, 데이터 채널,
2개의 임대 오디오 채널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 채널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DMB는 실시간 경제뉴스 이데일리 등과 컨텐츠 제휴 MOU를 체결했다.
최근 채널명을 `U1미디어`로 확정한 U1미디어(구 `KMMB`)는 자체 방송인 `U1 TV`와
`U1 데이터`를 비롯해 KBS에 임대한 한 개 비디오 채널과 KBS로부터 임차한 U1
라디오 등 모두 네 개 채널을 방송할 예정이다. 내년 3월 본방송과 함께 데이터
채널도 개국한다. U1은 증권경제방송 `이데일리-이토마토 TV`가 제작한 일부
컨텐츠도 제공한다.
◇무엇으로 볼까
시청자는 노트북용, 차량용, USB타입 등 다양한 형태의 전용 단말기를 통해 DMB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휴대폰 단말기는 이동통신사와 사업자와의 합의 지연으로
당분간 유통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팬택계열 등 휴대폰 업체는 물론 중소
노트북 제조업체와 네비게이션 업체들까지 지상파DMB 수신을 위한 단말기 개발을
거의 끝냈다.
레인콤(060570) 도 MP3플레이어, PMP 등 디지털기기
DMB 단말기를 개발중이어서 향후 단말기 출시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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