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레인콤..

1년 6개월입 지납니다.

엄청난 손실을보면서도.. 매도를 해야했고.. 그런놈에 미련이 남아 년초 25400원에다시 들어갔다가

또 손실을 보면서...

최근 골드만삭스에서 저번에 매수를 하길래.. 16350원 최고가에 물타기했다가..

또 손실보고...

있는돈 다 털어.. 엊그제 골드만삭스 또 매수하는거 보고 개털되면서 다 들어갔더니만..

이런 장에서 또 빠지네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일반 회사 봉급자로써.. 손실이 너무커서.. 한 반년 연봉정도가 까진것 같습니다.

첨부터 주식을 잘몰라.. 한 1년정도면 주식장 흐름이 다시 돌아오겠구나라는 생각에 1년잡고 투자했지만

인제는 너무나 화가납니다..

숨이 막힐꺼 같습니다.

숨좀 쉴수 있게 조언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