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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인콤에서 새로 나오는 mp3입니다.

보통은 목에 거는 mp3인데 등산장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바지에 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이하네요.

디자인만큼은 메이저기업이 아직 따라 오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앞으로 줄줄이 쏟아질 신제품 중에 먼저 선 보이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최근 레인콤이 중국 공장가동 문제와 함께 신제품이 거의 없었고 대기업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가 주가가 하락했는데 앞으로 신제품이 쏟아진다면 주가 반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현재 주가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물량을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가는 12,000원선에서 횡보를 하면서 20일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지금이 분할매수의 적기가 아닌가 판단됩니다.

매수를 하겠다면 외국인이 물량을 모두 처분한다면 2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분할매수는 반드시 지켜야겠습니다.

 증권사이트를 보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급등주 폭등주, 내일부터 대박행진이라고 말하면 돈을 벌기 위한 미끼라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돈 받고 가르쳐 주는 사람도 아니면서 폭등, 급등이라면서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무슨 꿍꿍이로 그런 소리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 같으면 글쓰는 시간에 돈 끌어 모르여 이리저리 뛰어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