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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기관자식들의 주고받기로 인해 개미들만 죽어납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레인콤의 이익률 압박이 일시적일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재원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레인콤이 수정발표한 올해 영업전망은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판단되며 레인콤의 이익률 감소는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곧 추가적으로 하락할 전망이며 70%에 이르는 강한 외형성장이 마케팅 비용의 증가를 2분기부터 상쇄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강한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을 전제로 했을 때에 레인콤의 보수적인 전망에 의한 주가약세는 매수의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