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확실히 간다는 확신이 설 때 가격이 얼마가 되었든 올라타시오. 그게 현명하오.

긴가 민가 할 때는 노름하는 거나 다름 없다 이거지. 그리고, 이제서야 느낀 것 같아 안타깝지만 돈놀이 판에 님들 위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다오.

속상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한 마디 하는데

홈은 좋은 놈이야. 이놈 보석 같은 존재지. 신공항으로 엮었지만 사실 신공항하고는 거의 관계가 없어 TK 발전과 관계 있지. 뭐 신공항이 건설되면 조금 영향이 있을 수는 있겠군.

이 놈은 공구리도 공구리지만 타일 수전 변기 그런 것들을 많이 팔아야 돼. 고로 지류 개발 뿐 아니라 친수구역 개발이 아주 중요한 요소지. 그래야 물건도 많이 팔고 가진 땅도 대박 치고 그러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랑 엮어야지 신공항을 통한 박근혜와 엮기는 옳지 않아.

기왕 빠진 것 4천원대를 한껏 헤엄 칠 것 같구먼...

오늘은 금요일이니 손 대지 말고. 이 놈은 살 기회를 항상 준다는 것 잊지 말고.

많이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냐. 먹는 게 중요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