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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매수의 성장가치주...게시글 내용
지난해 매출액 1,679억 순익 126억(181%증가)
올해는 철강업황의 호전으로 더 나은 실적기대...
성장형 가치주로 외국인의 입질시작... 관심을...
오늘 기관의 16,5000주 매수...
투자유망한 성장형 가치주
2005/02/28 15:32
성장형 가치주란 핵심 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높으면서도 시가총액이나 주가 등이 주식의 내재가치보다 낮은 기업을 말한다. 즉, 현재 기업가치만 따져도 저평가 영역에 있으면서 중장기 성장성까지 갖춰 주가 배수가 높아질 수 있는 주식이다.
중소형 기술주의 경우 고성장 기대도 높지만 사업성과 시장성, 기술력 평가가 쉽지 않은데다 예상치 못한 경쟁자가 나타날 수도 있기에 한 산업내에서 안정적으로 장기간 경쟁력을 인정 받은 기업이 유망해 보인다,
성장형 가치주로 금강종합건설 한일철강 동양에스텍 F&F 휴스틸 세방기업 금강공업 태평양제약 한단정보통신 매일유입 코오롱유화 세아제강 가온전선 경동보일러 삼양통상 진성티이씨 등을 지목했다.
금강종합건설의 경우 올해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1.5배에 불과해 업종 평균 5.2배에 비해 크게 낮다. 김 전무는 금강종합건설의 현재 주가가 1만5700원이나 내재가치는 4만4157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한일철강도 PER 2.0배에 불과해 업종 평균 4.0배보다 낮다.
저평가 중국관련주 선별투자
2005/03/03 08:53
[edaily 김호준기자] 동원증권은 3일 중장기적으로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지수보다는 종목으로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정훈석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종목들을 압축해 종목군을 구성해 놓고 매매시기를 조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가 재평가 측면에서는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04년 실적기준으로 PER 3배, PBR 1배 미만인 종목으로 대현(016090), 성원건설, 동양석판, 선광, 화승알앤애이, 부국철강, 삼성출판사, 세아홀딩스, 무학주정, 할인철강, 성지건설, 하이스틸, 우경철강, 한국특수형강, 원일특강, 한국주강, 동양고속건설, 한국팩키지, 휴스틸, 삼호개발, 카스코, 동원산업, 경남스틸, 세보엠이씨, 삼현철강, 대동스틸, 동양에스텍, 나산 등을 꼽았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현재 상승장의 출발점인 2003년 3월 이후 중국 특수와 관련된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중국 특수 관련 업종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할 때 철강, 화학, 해운, 기계업종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동양에스텍은 18일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4.5% 늘어난 167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익도 각각 124%, 181% 증가한 169억원과 1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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