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대박들 참 좋아들하십니다.

1달에 몇배.

2달에 십여배.

특히 손실을 본 개미들이 애널들의 말에 현혹되어

그 대박의 환상을 쫏아 기업이 뭘 생산하는지도 모르고 투자를 합니다.

그러고도 대박의 수익을 챙기려합니다.

물론 내게 수익을 안겨주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겠지요.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활황장이 영원히 가는것이 아닙니다.

요즘 같은 장에서 수익은 내지 못하는 투자는 문제가 있는것이겠지요.

아마 원숭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간만의 상승장에 틀림없습니다.

여기에서 개미들은 냉정해야합니다.

결국 모은 주식의 값어지는 본질가치를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코스닥의 부실주들이 대박주가 되는거..

가능합니다. 간혹 ,,,희망을 부풀리는 세력이 편승했을 때.

그러나. 개미들은 명심해야합니다.

그 공허한 희망의 풍선에 바람이 빠지는 날.

쪽박의 아픔이 고스란히 개미의 몫이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제가 수차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가치주에 대한 옥석을 가리는 본질가치 정립 장세가 도래할 것입니다.

그 때 진정으로 빛을 발할 절대 망하지 않고 성장성을 가진 기업에 투자해야합니다.

'본질가치에 대한 투자는 물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왜냐?

손실이 나도 언젠가는 본전의 기회를 줍니다.

동양에스텍.

어떤 기업이냐는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미 제가 이 곳에서 1900원대에서부터 매수를 추천했고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강조해 왔으니까요.

많이 올랐다구요?

그럼 매도하세요. 제말 믿고 매수하셨다면 적지 않게 수익이 나셨을겁니다.

처음부터 말씀드렸지요.

큰 그림 속에서 길게 보시라고.

감히 저는 동양에스텍. 2000원짜리 주식이 절대 아니란걸 믿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코스닥이 한마디로 x판 이라지만,

현실적인 내재가치와 성장성을 외면한 시세확정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지표가 말해주듯이 동양에스텍은

적어도 기술적 분석에서도 시세분출을 쉽게 예상할 수 있지요.

작은 파동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서푼짜리 애널들의 매수,매도 추천에 신경쓰지 마시고

여러분 각가가 생각하시는 동양에스텍의 적정가 혹은 목표가까지 가서

수익을 내기실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