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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무려2조원 자산주 드디어내일상장게시글 내용
자산가치 무려2조원 자산주 드디어내일상장
자산가치 무려2조원 자산주 및 성장주 드디어내일상장
현대H&S[005440]
장이 안 좋을 때 대안 종목은 역시 자산주 및 내수종목입니다
자산가치 무려2조원 초저평가 자산주
액면분할 13일 내일거래예정 유동성 주가 긍정적
최근액면분할 테마형성 AD모터스 액분첫날부터 4일연속상한가
최근 액면분할 상장한 아남전자 3일연속상한가
자회사 가치 자산포함 자산가치가 무려2조원육박 현금보유액만 1400억원 보유 현재시총 5천억
시총대비 무려 4배 육박 저평가 자산가치주 드디어 내일 상장예정
현대푸드합병시너지기대 매출 1조5천억 당기순이익 1200억
자회사현대홈쇼핑 8월상장예정 시총만 1조원
9월 상장예정인 HCN은 지분 33%를 보유한 칼라일 시총 6천억
현대F&G는 12월 상장 예정이며 1000~1200억원 수준
부동산가치 1천억 현금보유액 1천400억 무려 자산가치2조육박
저평가 자산가치주 삼성 / BUY★★☆ / 목표(상향]) [액분후]14000 / 2010-04-14
현재가 9천원[액면분할후] 저평가 자산가치주로 급부상할것
▶대형호재 기사참조◀
[특징주] 현대H&S 트리플 호재 ‘장밋빛 전망’
2010/05/11 20:29:58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현대H&S(005440)가 일련의 호재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합병 호재로, 합병 시너지 효과로 그간 저평가돼 왔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H&S는 현대푸드(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시스템과 합병을 결정, 오는 13일 액면분할로 변경상장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4월 13일 “현대H&S가 오는 7월 1일자로 현대푸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고, 현대F&G도 연내 별도로 상장한 뒤 내년에 현대H&S와 합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H&S와 현대푸드시스템간 합병이 성사되면 종합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 백화점, 홈쇼핑과 더불어 그룹 3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2015년까지 매출 1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H&S와 현대푸드, 현대F&G의 합병시너지로 매출규모가 2000억원 후반에서 9000억원 수준으로 성장, 통합구매로 구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매출원가율 하락과 마케팅 영업력 확대가 가능해진다. 2009년 기준 현대H&S와 현대푸드의 영업이익율은 각각 5.4%, 5.9% 로 나타났지만 합병시너지를 감안하면 6%대로 상승할 전망이다.
둘째, 현대H&S 자회사들의 상장 역시 눈여겨 볼 대목이다. 현대 H&S는 현대홈쇼핑 지분 18.97%와 HCN 지분 7.64%를 보유하고 있으며, 8월 상장예정인 현대홈쇼핑은 상장 후 시가총액 1조원 기대, 9월 상장예정인 HCN은 지분 33%를 보유한 칼라일과 2012년까지 의무 상장이 예정돼 상장 후 시가총액 6000억원으로 기대한다. 현대F&G는 12월 상장 예정이며 1000~1200억원 수준으로 시가총액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자산 역시 현대H&S의 주가 상승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현대H&S가 보유한 압구정동의 부동산 총장부가는 647억원, 공시지가 1103억원이다. 그룹 차원에서 자산재평가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지만, 감정평가 후 부동산 가치는 약 1000억원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점 역시 현대H&S의 든든한 우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13일 재상장 이후 저평가주에서 자산주이자 성장주로 거듭날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진이 기자 zinysoul@newsprime.co.kr<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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