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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장.....

오랜동안 정 들었던 뉴보텍...

사실 그 동안 하락할 때 마다 물량 늘여 왔었는데.

이젠 도저히 답을 찾지 못하겠고,

더군다나 지금 시점에  추가 하락의 기운이 확연해 보여 

7,200원에 손절하고 오늘 오후장에 빠져 나왔습니다.

월요장도 이젠 확신이 않서고 망가진 그래프를 앞에 놓고

전망도 않세워져서 나왔습니다.

죄송해요.. 저는 오늘 금요장을 강하게 예측했었는데, 혹시나

저의 분석을 참조하신 개미님들 손실이 있을수도 있었지 않았겠는가

조심스러워 지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진실로..... 용서를 구합니다.

오늘 오후장에 던지고 나온 저같은 경우는

 완전히 올인 했었는데. 정말 손실이 크네요..

무었보다 작전주들이 득실데는 모습이 흉해서 이젠 쳐다 보기 싫네요 ....

외국계 창구를 이용하여 작전세력들이 매입량을 들여 놓지를 않나,

다음날 개미들 손에 물량  던지고 빠지는 꼴을 보이질 않나...

너무 빠지면 작전세력 물량 처분 하기 곤란하니

막판에 적은 물량 매집하여 끌어 올려 아래 꼬리 달아놓으면서 그라프 모양 주었다가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이 털고 나오는 꼴들이 보기 싫어서

저도 미련없이 이쯤에서 손해 보고 나왔습니다.

이 주식...

한 동안 상승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석이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회사는 그런데로 야무진 회사인데,

 주가 상태는 세력들이 버리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사실인 이상

오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분석입니다.

월요장도 세력이 버리기 전에  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저도 오늘 아침장 세력이 던지기 전에 못던진 죄 하나로 

손실이 더 커졌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바랍니다.

이젠 주주가 아닌 입장에서

말씀 드리기는 쫌 그렇습니다만,

 월요장의 전망을 예측하면, 오늘 5일선이 완전 붕괴되었기에.

추가하락의 기운이 강합니다. 거의 80%...

하락 하면 그 폭은 오늘 보다 깊으면 깊었지 절대로 얕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목요장과 오늘 금요장 처럼 거래량이 붙으면서 하락하면 무조건 던진 후

관망하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매매기법입니다.

 저의 예측이 거의 확실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긴......

주가는 럭비공과 같아서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한가기 확실한것은 많은 분들의 생각처럼,

 저도 한 동안 잊고 살며 우량 대형주에 가서 있다가 

뉴보텍 4,000원대 까지 내려오면 그 때 다시

복구기회를 찾아볼까 싶습니다.

결국 앞으로 이런 템포로 3,000원은 더 떨어질것이라는

거짖말 같지만 방향이 잡혀진 현실적 흐름이라는 점이죠 .

그냥 참조만 하세요..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