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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A004550   거래소  (액면가 : 5,000)    * 02월 17일 18시 06분 데이터    현재가 18,600  시가 17,450  52주 최고 27,800  전일비 ▲ 1,300  고가 18,600  52주 최저 8,620  거래량 714,114  저가 17,450  총주식수 29,280

 GM대우 납품업체들이 기회를 맞고 있다.

지난해부터 약진중인 GM대우와 동반 성장의 호기를 잡은 데다 현대ㆍ기아차의 부품단가 인하 요구라는 악재에서도 비켜나 상대적으로 매력이 커지고 있기 때 문이다.

해당 업체로는 GM대우에 대한 매출 비중이 83%에 이르는 대우정밀, GM대우와 미국 GM에 동시 납품하는 동양기전(유압실린더 등 제조) 등이 있다. 또 GM대우 자동차를 파는 대우차판매도 관련 기업이다.

GM대우는 지난해 반제품 수출을 포함해 총 115만대를 만들어 전년보다 30% 성 장했다. 기존 최고생산량(93만대)을 능가하는 수치다.

올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나 늘어나 업종 최고였다.

또 과거 정리해고된 직원 중 1000명을 지난해 10월 복직시킨 데 이어 지난주에 는 나머지 600여 명도 상반기중으로 복직시키기로 결정해 기업경영 호조 상황 을 과시했다.

증권가에서는 "GM대우의 복직 결정은 실적 개선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시켜주는 신호로 관련 부품업체인 GM대우와 동양기전, 대우차판매가 수혜를 공유할 것" 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ㆍ기아차가 납품업체에 10% 이르는 부품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악재가 불거지자 관심이 GM대우 납품업체로 쏠리고 있다.

사실 지난해 하반기 자동차와 부품주 동반 급등 시기에도 대우정밀, 대우차판 매 등은 별다른 관심을 못끌었다. 당시에도 GM대우와 연결지으면서 낙관적으로 보는 분석이 있었지만 무시됐다. 하지만 이제 분위기가 달라졌다.

올 초 2만원대로 진입한 대우정밀은 증시 조정 속에서도 주가 상승을 이어왔고 , 현대ㆍ기아차의 납품단가 인하 요구의 후폭풍으로 부품주가 동반 급락한 16 일에는 7.72% 오르기도 했다. 동양기전 역시 이날 소폭 상승했다.

17일에는 대우정밀과 동양기전이 자동차업종 전반의 하락세 속에 소폭 하락하 며 각각 2만7700원, 4100원을 기록했지만 상승세 자체가 회손될 정도는 아니었 다. 대우차판매는 17일 7.15% 오른

3월~4월 신차 출시대면 현대차 따라 잡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3월 넘어가서 매수 하면 늦어요..

지금 조금식 아주 조금식 야금 야금 매입해 들어가세요....

신차 나오면 .......................

작살 납니다,.....

정말입니다...

아 5월에 suv 나온다 그러던가...

암튼 우리나라 주식은 재료가 나오기전에 이미 벌써 올라갑니다 주식이

5월되서 신차출시라는 재료가 오픈이 되버리면 매리트가 떨어집니다..

재료가 나오기전에 매수 합시다.....

우리나라 주식이 개 주식판이라,.,,,

재료가 오픈전에 주가가 오르고 재료가 공시 오픈 되어 버리면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미국장이랑 우리나라랑 그기 틀린점이죠...

@@오늘 오후에 외국인들 매도좀 했네요..

하지만 신경쓸 필요 없을듯..

그 매도 물량을 기관들이 전부 받아 먹어서 더 올라주네요..!!

기관에서 대차를 들이 대는거 보니 심상치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