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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 대표 "모두가 피해자..사태해결 위해 최선"게시글 내용
- "이영애씨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싶다"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한승희 뉴보텍(060260) 대표이사는 9일 edaily와 전화통화에서 "전일 (`주식회사 이영애 파문`과 관련한)기자회견 등을 통해 양측의 오해가 계속 쌓이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다"며 "더이상 공식적인 기자회견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도 의도와 달리 좋지 않은 방향으로 전달된 것 같다"며 "양측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변명하고 싶지 않고 사태 책임은 모두 사장인 자신에 있다"며 "하지만 모두가 피해자인 만큼 사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또 "전날 기자회견 이후 일문일답을 하지 않은 것은 이영애씨가 한국에 없는데 자신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이영애씨가 한국에 돌아오면 문제 해결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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