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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액투자자 님께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뉴보텍이 공시를 보낸후 털어버린 금액이 약 600억원에 이름니다.

당일 이영애씨 오빠가 뉴보택을 방문시 허가 받지 않은 직원들이

허겁지겁 이영애 오빠를 만날려고 몰려 들었다는 것은

뉴보텍의 회사직원들과 친인척 들도 물렸고, 아주 특수한 사람많이 대량 매도를 통하여

엄청난 수익을 챙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분명한 소송감 입니다.

뉴보텍에서 2000억대에 이르는 소송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님니다.

뉴보텍은 20억원 정도의 소송능력뿐이 없는 회사 입니다.

일단 손해배상을 받아 낼려면 그때 물량을 털어버린 거물의 계좌를 추적하여

그 계좌가 뉴보텍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 사람인가를 알아 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600억원에 이르는 돈이라도 찾아서 받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소액투자자 여러분 !!

작년에 이러한 회사들이 있엇는데요, 동진에코텍, 알앤엘바이오, 체시스, 뉴보텍

이런회사들은 공시나 뉴스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먹는 회사들로 보여 짐니다.

주식회사는 회사가 돈을 벌어서 주주의 배를 불려야 하는 것인데 주주가 회사를 먹여 살리는 회사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뉴보텍의 적정가격은 1,360원 입니다.

위에 회사들의 공통점은 재무상태는 엉망이며 소문만 퍼트려  일부 특수한 계층많이

배불리 먹는다는 것입니다.

철저한 소송을 준비하시되, 공시를 전후하여 매도한 계좌를 찾아 내셔야 합니다.

앞으로 실수 하지 마세요 !

뉴보텍 A/S

절때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들의 전략은 하한가 3번정도떨군뒤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기려는 전략 입니다.

하한가 3번이 아니라 18일동안 하한가 가야 적정가액에 도달 합니다.

뉴보텍의 오늘 시가총액은 1,678억원 입니다.

뉴보텍의 적정시가총액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산대비 적정시가총액 : 164억원(후하게 계산 한 것입니다)

매출액 대비 적정시가총액 : 105억원(일년 매출액의 절반을 계산)

영업이익 대비 적정시가총액 : (8억(반기매출) * 2) * 10(은행금리)  =  160억원

위에 세가지를 더합니다.

164억 + 105억 + 160억  = 429억 / 3 = 143억

동사의 적정시가총액은 143억 입니다.

적절한 가격선 = 14,300,000,000원  / 10,489,000주 = 1,363원 입니다.

주당 적정가격 : 1,363원

어떠한 뉴스가 나오더라도 2000원선 이상에서는 절때 받아주면 안됨니다.

개미여러분 똘똘 뭉처 매수하지 맙시다 !!!

물리면 죽음 입니다 !!!!!!!!

검찰 관계자님 !!! 저는 옛 동진에코텍의 사기 행위를 직감한 안티맨으로 개미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동진에코텍을 안티한바 있습니다.

뉴보텍 동사의 팔염치한 행위는 동진에코텍의 행위를 넘는것 으로 보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당부 드립니다.

어째 보면 1000억대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동진에코텍 안티할때 글 입니다. 1/30토막 났습니다.